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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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posts건담 철혈의 오펀스 11화-부실채권
1. 7화 이후로 11화까지 내내 드라마 씬만 차지하고 있고 이번 화도 마치 전투가 제대로 벌어질 것처럼 보이더니 실제로는 아주 간단한 맛보기만 보여주고 끝났다. 아무리 드라마성 중시의 물건이라지만 로봇물, 그것도 건담에서 한 달 동안 제대로 된 전투가 없다는 건 여러모로 문제가 있어지는 시점이다. 2. 물론 없는 전투를 드라마와 스토리로 메꿀 수는 있다. 근데 문제는 그러한 제작진이 강조한 드라마성과 스토리마저 11화에 와서는 명백한 '돌려막기'가 되고 있다. 터빈즈와의 만남으로 가족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신들과는 전혀 다른 구조의 가족을 확인하고 지난 화 같은 경우는 개개별 캐릭터들이 각자 가지는 가족에 대한 의미나 과거사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화까지 내내 그 '가족타령'에
쩝
연승 마감. 3쿼터 끝날 즈음만 해도 뭐 충분히 뒤집을 수 있겠네? 싶었으나... 골스 벤치진의 병신력을 내가 너무 얕보았다. 수비랑 공격 둘 중 하나는 되어야 그나마 말이나 하겠는데 아무것도 못하면서 기껏 좁혀놓은 점수를 순식간에 10점차 이상으로 알아서 벌려줌. 4쿼터 후반에 주전들이 도로 나오기 전까지 못해도 7점차 이내로 잡아두는 게 아마 코치진의 희망이었을텐데 7점차는 개뿔 냅두면 20점차까진 벌어질 판. 결국 후반에 주전 나왔어도 다들 마음이 급해진데다가 체력은 없어서 되도 않는 슛 남발하는 등 자멸 테크. 리빙스턴-이궈달라 말고는 믿을만한 벤치 멤버가 전무함. 발보사랑 스페이츠는 로스터가 아까운 수준이고 러시는 10분 이상은 못 쓰는 것 같고 나머지는 그나마도 안 되서 돌

시카리오-극장에서 볼 가치가 있는 영화
1. 내용적으로는 특별히 할 말은 없음. 시나리오는 극히 단순. 아주 단순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어마어마한 연출과 촬영, 그리고 음향을 통해 긴장감을 극적으로 끌어올리는 스릴러. 2. 가장 압박을 느낀 부분은 바로 주제곡인 beast와 이어지는 원거리 촬영. 끊임없이, 단조로울 정도로 울려퍼지는 타악기의 음과 '익숙치 않은' 멕시코의 황량하고 메마른 대지와 생기가 느껴지지 않는 도시 슬럼가의 모습은 대부분의 화면이 낮을 바탕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이질적인 세계를 만들어낸다. 정말로 지옥의 밑바닥이 있다면 이 곳 아닐까 싶을 정도의 압박감을 끊임없이 주는 것이다. 사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것에 비해서는 별로 폭력적인 장면들은 없다. 잔인함도 글쎄, 비주얼적인 잔인함은 거의
골스 24연승
채우긴 했는데 으아 진짜...탐슨 공백이 무시무시하다. 탐슨이 없어지니까 팀 득점 루트가 어마무지하게 단조로워짐. 커리 오늘 전반적으로 개판이긴 했는데 사실 커리 탓만 하기도 뭐한게 탐슨이 없다보니까 자기가 어떻게든 공격을 풀어나가려고 좀 무리함. 게다가 보스턴이 어떻게든 3점 막으려고 달라붙고. 물론 그걸 감안해도 선 세 번이나 밟는 건 좀 아니다 싶긴 하다. MVP는 두말할 것 없는 그린. 커리가 싼 똥 다 치워주고 중요할 때마다 대활약. 진짜 골스에 그린이 없었다면 24연승은 무슨 12연승도 못했겠지. 더 무서운 건 4쿼터 중반 즈음에 5반칙이었는데 끝까지 퇴장 안 당하고 계속 제 역할을 함. 단순히 터프한 게 아니라 진짜 머리도 좋음. 리빙스턴도 쏠쏠하게 활약해줬다. 4쿼터 마지막
현금ㅋ
1. 혹시나가 역시나인 것으로. 2. 근데 사실 그럴법도 함. 어차피 서로 빤히 사정 아는 거 롯데가 싹수 보이는 유망주들은 싹 다 묶고 고액 선수들은 은근 풀었겠지. 근데 넥센 사정상 지금 어느 정도 성적을 내주는 중견 고액 연봉자는 노쓸모. 오히려 서동욱 같은 롤 애매한 잉여도 팔아야 할 판에. 3. 유한준 연봉이라면 그걸 감안하고라도 하나 데려와서 트레이드 칩으로라도 써먹는 걸 생각해봤겠지만 손승락은 팀 내에서도 손꼽히는 고액연봉자였던지라 괜히 이도저도 아닌 거 데려와서 선수단에 자리 하나 차지하게 하느니 돈이 나음. 4. 넥센 현재 팜은 리그 최상위권. 거의 독보적 1위 아닐까 싶을 정도로 팜에 유망주들이 굴러다님. 야수진은 말할 것도 없고 사실 투수진도 염감 이 인간이 불펜에 미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