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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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posts2015년 정리 포스팅
1. 거의 트위터 복붙이긴 하지만. 2. top 3 영화 : 매드맥스, 시카리오, 킹스맨 킹스맨은 몰라도 앞의 두 개는 영화관에서 볼 가치가 충분했음. 3. top 3 애니 : 시도니아의 기사 2기, 시로바코, 순결의 마리아. 만일 시로바코를 작년 작으로 친다면 대신에 들어갈 물건은 학교생활! 다만 학교생활!의 경우엔 좀 들쭉날쭉한 감이 있어서 약간 미묘하긴 함. 4. top3 라노베 개별 권 : 데스 니드 라운드 3권, 사에카노 7권, op ticket game 2권. 다만 솔직히 말해서 올해엔 개별권 만으로 폭발력을 보여준 물건은 썩 없었음. 데스 니드 라운드도 시리즈 완결권으로서 잘 했다는 느낌이 좀 더 강하고 사에카노도 마찬가지. 개별권만으로 잘 한 건 op ticke
올해 마지막 경기 패배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한국 기준 올해 마지막 경기고 미국은 내일 휴스턴전이 남아있긴 하지만. 음, 사실 거의 2쿼터 끝물 무렵부터 가비지라면 가비지였는데 딱히 못한 경기는 아니었음. 전술 문제라고 할 것도 없고...아니 그게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이 1 on 1이 안 되어서인데 뭐라고 하겠나. 특히나 인사이드는 파출리아랑 노비츠키한테 탈탈 털리고 어쩔 수 없이 인사이드로 좀 모인다 싶으면 오늘 완전 불타오른 바레아가 그 타이밍에 쏘는 3점은 퍽퍽 들어가지... 커리 결장 에질리 결장 발보사 결장 반즈 결장인 상황. 쉽게 말해서 주전 2에 준주전 1가 빠진 상황인데 뭘 어쩌겠나. 덕분에 보것 쉬는 시간 줄 때 맥아두랑 스페이츠가 들어가는 눈물이 나는 상황이 벌어지고 피지컬이랑 개인 기량에서 밀
진여신전생 4 말인데...
그거 그래서 결국 뭐하다가 도쿄에 뚜껑이 덮혔는지 아시는 분? 카오스 루트에서는 별 거 밝혀진 거 없이 끝났고 2회차 돌리다가 솔직히 재미없어서 관뒀더니 결국 그 세계가 뭐하다가 위의 미카도국이랑 아래의 도쿄로 나눠졌는지를 잘 모르겠음요. 진여신 4 파이널 트위터가 계속 뭐 이거저거 정보를 내뱉는 거 보긴 하는데 일단 4 끝나기 전에 파이널 이야기가 시작되는 if 세계 이야기라고는 하드만... 하아 그보다 제발 삼다수 플랫폼 좀 세상에서 못 없애나. 개인적으로 진짜 끔-찍.
건담 철혈의 오펀스 13화-미카즈키씨 쩝니다
1. 오카다가 직접 담당한 화라서 그런지 똑같이 쥐어짜더라도 전화나 전전화에 비해서는 훨씬 더 매끄럽고 천박했고 원시적이었다. 칭찬이다. 2. 물론 전체 방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인 부분이 많다. 절반이 지났는데 알려진 것도 없고 진행된 것도 없고 앞으로도 과연 이런 뭉근하고 질척이기만 하는 전개가 입천장에 들러붙은 것 같은 찝찝함이 얼마나 해소될지도 모르겠다. 3. 이번 화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역시 미카즈키. 과연 손가락의 떨림이, 동요가 나타내는 것이 무엇인지 섣불리 단정하긴 힘들다. 그것은 전장을 양식으로 삼는 자신의 살인에 대한 기호충족일 수도 있고 아니면 오히려 아라야식을 통하여 기계와 하나가 되어갈수록 마음이 더욱 상처입고 있다는 표시일 수도 있고 어쩌면 둘 다 일수도 있
건담 철혈의 오펀스 12화-매우 조잡함
1. 납득이 안 감. 전체 극의 테마도 그렇고 이번 화의 연출도 그렇고 너무 지엽적인 부분에만 힘을 준데다가 끔찍할 정도로 센스가 구림. 2. 가족 타령 좋음. 아니 좋진 않지만 그게 메인 테마니까 그냥 그런갑다 할 수는 있음. 근데 그럼 말이나 되게 이야기를 풀어야지. 애초에 진짜 가족타령 하고 넘어갈 거였으면 애초에 브류어스랑 전투 따위 할 필요도 없음. 상대방이 있다는 걸 뻔히 알면서 가족들을 사지로 몰아넣는 것부터 하아아? 싶었는데(무슨 도리를 가르쳐줘야 하니 어쩌니 하는데 이 놈들은 지들이 용병인지 깡패인지조차도 제대로 모르는 듯. 용병짓 할거였으면 그냥 다른 길로 쿠델리아 데려다 주면 됨) 할 거면 제대로나 하던가. 3. 게다가 괴리감+위화감이 제일 심한 게 바로 아키히로랑 미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