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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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희 토미존

그래 도망쳐서 좀 쉬어라. 느낌상 엄청 심각하다기 보다는 스트라스버그 같이 어차피 내년엔 리빌딩+탱킹인 거 이 참에 그냥 수술 해서 앞으로의 문제 치우고 내년 안식년 주려는 듯. 물론 몇 번이고 말했지만 한현희는 지난 3년 동안 역대급으로 굴려졌기 때문에 탈이 안 나는 게 이상함. 덤으로 말하자면 저 나이대에 저 정도로 굴려지면서 저만큼 준수한 성적 낸 투수 이 좆크보에 진짜 없음. 이만한 포텐셜과 실적을 가진 투수를 계속 불펜으로 쓰려고 하는 건 정말 낭비. 적어도 선발이 도저히 안되겠다는 결정이 내려지려면 못해도 1년, 가능하면 2년 정도는 풀타임 선발로 굴려봐야 함. 근데 현실은 뭐....ㅋㅋㅋㅋㅋㅋ 여하튼 이제 내년엔 둘 중 하나네. 조상우 팔꿈치가 끊어지느냐 마느냐. 선

maggot baits OP

게임 자체에 대해서도 쓰긴 쓸거지만 오프닝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노래랑 영상미 둘 다 거의 올해 유일하게 마음에 드는 물건. 물론 애초에 올해 거의 안 잡기도 했고 요즘엔 엔간하면 그냥 오프닝 엔딩 빼먹는 물건들도 늘어나고 있는 등 이런저런 사정들이 있지만 여하튼 취향에는 직격.

건담 철혈의 오펀스 12화 한 줄 감상

나가이 새끼를 조금이나마 믿은 내가 등신이지. 건담 UC 7화만큼이나 대탈력. 간만에 좀 발기되나 싶었던 거시기가 쪼그라들다 못해 발기부전 걸릴 것 같음.

스타워즈에 대한 몇 가지 망상들

1. 카일로 렌은 꽤 잘 만든 캐릭터다. 물론 에피소드 8, 9에 대한 최소한의 기대감이 충족되었을 때의 이야기이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은 지금으로서는 쉽게 말해서 로터리 픽 유망주 정도는 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적어도 포텐은 기대할 수 있는 그런 캐릭터. 근데 여캐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아담 드라이버의 유약하고 신경질적인 느낌 팍팍 나는 얼굴(배우 본인 성격은 모르지만)이면 차라리 훨씬 더 앙칼진 느낌의 북구 흑발 미녀나 아님 그냥 좀 더 유쾌하게 비틀어서 흑발 곱슬머리가 잘 어울리는 남미계 다혈질 미인으로 갔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그리고 핀이 양쪽에 반해서 중요한 순간마다 초를 치는... 2. 7편만의 연출로는 레이는 역대 스타워즈 등장한 제다이 들 중에서도 말도 안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좋은 스타트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좋은 스타트

1. 아침에 조조로 보고 온 참. 으어어 평소 생활 패턴이랑 달라서 솔직히 보는 데 약간 힘들었습니다. 이 밑으로는 당연히 네타가 있기에 네타를 피하고 싶으신 분들은 조용히 뒤로 가 주시길 바랍니다. 2. 일단 내용적인 면을 떠나서 말하자면 굉장히 스토리 밀도가 높습니다. 물론 이 자체도 2시간이 넘는 꽤 긴 물건입니다만 그런 물건 치고도 굉장히 밀도가 높게 진행되는 편입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중간중간 너무 이야기가 많아져서 좀 쳐낸 것 같은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기도 합니다만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 정도. 3. 쌍제이가 스타워즈의 구세주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일단 시작으로서는 맞습니다. 다만 끝에 구원을 줄 지 아니면 어설픈 사이비로 끝나게 될지는 다음 작품을 기다려 봐야 확실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