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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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감상-하루치카, 쇼와 겐로쿠 라쿠고 심중, 액티브레이드, 다가시카시, 디바인 게이트, 홍각의 판도라

1. 하루치카1화만으로는 크게 뭐가 어떻다 하긴 힘든, 일상계 추리물. 요즘에 묘하게 이런 물건이 많은데 일상계 추리물은 소소한 일상의 추리라는 점에서 친근하게 다가올 수는 있어도 뭔가 복잡한 수수께끼 한가득 보다는 그냥 금방금방 끝나거나 전체적으로 화자의 추측에 많이 의존하게 되는 수수께끼 풀이에 가까운 인상인지라 별로 좋아하진 않음. 게다가 추리 그 자체보다는 추리를 통한 인물관계의 변형이나 진전 등을 쓰는 수단의 방식으로 많이 움직이게 되는데 글쎄... 여하튼 그냥 무난한 1화. 유일하게 좀 좋게 다가온 건 나마니쿠 ATK의 캐릭터 디자인 정도. 그리고 설마 남주가 진지한 께이일 줄이야. 이건 좀 놀랍긴 함. 다만 너무 미형이다보니까 일반적 의미의 게이라기보다는 BL적인 꼐이라서 뭔가 묘하게 현

간만에 보드타러 가려고 하는데...

1. 같이 갈 사람이 없따...친구들은 이제 슬슬 다 취직해서 사회초년생이라 헬조센답게 매일 등골 뽑혀 먹는 중이고 아직까지도 잉여한 녀석들은 죄다 인도어파라서 스키장 같은 데에 가지 않는다.... 그냥 울면서 혼자 가게 될 듯. 사실 탈 때야 어차피 타고 내려오는거니 혼자건 여럿이건 상관 없는데 밤이 심심해지는 문제가...밀린 책 들고갈 수도 있다지만 뭔가 아닌 기분이 들어. 그렇다고 이 성격으로 딱히 무슨 동호회나 이런데 끼기도 그렇고. 2.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 장구들이 10년이 됨. 물론 10년 내내 쓴 건 아니고 최근 4년 가량은 거의 타지도 못했다고는 해도 10년이면 슬슬 개비를 해야 하는데 돈이 없따... 게다가 요즘엔 어디 장비의 뭐가 좋은지 모르겠음. 최악의 경우

올해가 기대가 안 되는 징조들

1. 전 그래도 14년의 영광을 생각하여 그래 15년이 주화입마였을 뿐이야 아직 경험이 많은 감독이 아니니 정신만 차리면 16년 리빌딩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한 적이 있긴 합니다. 아예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14년은 정말로 훌륭한 해였으니까요. 그 해의 염감은 포스트 시즌의 약간의 아쉬움을 제하고는 정말로 훌륭한 감독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전문 구원 요원으로 등판할 예정이다. 염 감독은 “김택형은 입단 전부터 팔꿈치 상태가 썩 좋지 않았다. 선발로 많은 공을 던지는 건 부담”이라고 밝혔다. 기사 링크 ...지금 저걸 보는 내 머가리가 잘못된건지 아님 염감 골통을 좀 박살내야 뭐가 돌아갈지 의심이 되는 발언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팔꿈치가 안

16.01.02. 칸코레

왜 새해 벽두부터 이런 거나 써야하는지 스스로가 눈물나게 불쌍해 보이지만 뭐 여하튼. 1. 신년 이벤트는 3번까지만 깨기로. 그깟 보키랑 탑승원 더 먹겠다고 6-1부터 깨는 건 고통 그 자체. 패스. 사실 1번도 고통이었음. 1-3 백만년만에 갔는데 나침반 쩔더라. 다나카스 개새끼 해 봐. 2. 새해 바라는 게 있다면 크게 세 가지. 나가나미 먹게 해 주세요 아사시모 먹게 해 주세요 운류 먹게 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올 컴플리트에는 관심 없는 대신 내가 원하는 건 얻어야 좋은데 아사시모랑 운류는 코빼기도 안 보임. 나가나미는 예전에 얻은 적이 있었으니 록 걸어두는 걸 깜빡하고 근개수로 써버린 아픈 과거가...그 이후로는 한 번도 안 보임. 3. 대형암은 무사시 말고

마크로스 델타 선행상영판 0.89 감상

트위터에 쓴 것 기반으로 약간 수정 및 추가. 1. 첫인상 마크로스 델타 0.89 : 한 마디로 wrap up이 가능할 것 같은데 촌스러...그리고 왜 이렇게 마크로스 프론티어 데드 카피스러움이 사방팔방에 넘치는가...여러모로 심히 기대가 안 됨. 0.89니까 뭐 정식 상영판에서 좀 바뀌긴 하겠다만 애초에 방향성이 영 아님.. 일단 아이돌 5인 유닛 복장부터 좀 어떻게 안 되겠냐...셰릴이라는 걸출한 아이돌 팝스타를 만들어놓은 노하우는 어디로 가고 뭐 이리 지역구 로컬 아이돌스러움이 한가득인데다가 그나마도 센스가 90년대스러움. 노래도 그 시절 느낌. 모르겠음. 내가 akb48 노래는 안 들으니 이게 최신 열도 트렌드인지는 모르겠다만 설령 최신 트렌드라고 하더라도 이건 아니야...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