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서 수다 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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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왕세자의 철들기 이야기 - 나는 왕이로소이다

철부지 왕세자의 철들기 이야기 - 나는 왕이로소이다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2년 8월 12일

상영시간 : 120분 출연배우 : 주지훈, 박영규, 이미도, 김수로, 임원희 솔직하게 말하면 내가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다. 주지훈이 나오지 않았다면 아마도 보지 않았을 영화다. 하지만 주지훈 팬이라면 거의 80% 이상 주지훈이 나오기 때문에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영화다. 어제 무대 인사를 돈다고 해서 갔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배우들이 와서 인사를 하고 갔다. 박영규씨도 왔고 임원희씨도 왔다. 이미도씨도 왔는데 본인의 말대로 실물이 훨씬 예뻤다.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화려한다. 백윤식씨도 나오고 임형준씨도 나온다. 백윤식씨 아들 백도빈씨도 나온다. 백윤식씨는 능청스럽게 연기를 잘 하시는데 백도빈씨는 역할 자체도 별로였지만 연기도 항상 그 패턴이라서 좀 그랬다. 아버지랑 같이 연기하는 것이 그랬는지

미드나잇 인 파리 - 분위기와 음악이 매력적인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 분위기와 음악이 매력적인 영화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2년 7월 28일

감독 : 우디 앨런 상영시간 : 94분 출연자 : 오웬 윌슨, 마리옹 꼬띠아르, 레이첼 맥아담스, 애드리안 브로디, 캐시 베이츠, 톰 히들스톤 해피해피 브레드를 보러 갔을 때 미드나잇 인 파리가 눈에 띄였다. 하와이언 레시피와 함께. 그래서 검색을 조금 했다. 1920년대에 타임 슬릿을 하여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설정이 마음에 들었다. 시간이 잘 안 맞아서 볼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이요님의 글을 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요소들이 보여서 보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오늘 봤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오늘 재밌게 봤다. 결말도 그 이상 더 바라면 안 될 것 같았다. 그냥 딱 좋았다. 예전에 우디 앨런 작품을 본 적이 있었다. 그 옛날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라는 영화였다. 그

씬 스틸러가 너무 많았던 다크 나이트 라이즈

씬 스틸러가 너무 많았던 다크 나이트 라이즈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2년 7월 22일

상영시간 : 165분 출연진 : 크리스찬 베일, 앤 헤서웨이, 게리 올드만, 모건 프리만, 마이클 케인 다크 나이트 라이즈 영화 예매율이 높다고 누군가가 이야기를 했었다. 그래서 좀 이른 시간대를 공략하기로 했다. 그 때까지 난 영화가 165분이나 상영하는지 몰랐다. 가지고 간 생수 500ml를 다 마시고 배트맨이 활약해야 하는 그 시점부터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신경이 쓰였다는 비극적인 상황을 맞아야 했다. 그리고 이틀 전부터 감기 몸살이 와서 목소리가 안 나와서 약을 먹었더니 영화 볼 때 약의 효과와 투쟁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어야 했다. 영화는 봐야 하고 잠은 쏟아지고 진짜 최악의 상황이었다. 각설하고 배트맨 영화는 배트맨을 위한 영화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배트맨의 등장신을 스틸해가는 씬스

해피해피 브레드

해피해피 브레드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2년 7월 21일

출연 : 하라다 토모요, 오오이즈미 요 6월말에 개봉한 영화다. 이웃 블로거님에 보셨다고 글을 쓰셔서 보고 싶어졌다. 오오이즈미 요가 나오니 살짝 유쾌하게 전개될 것만 같았다. 그런데 상영관이 없었다. 그래서 검색을 했다. 해피 해피 브레드 공식 블로그를 들어가서 부산에서 상영하는 곳을 검색했다. C&C 아트 씨어터에서 상영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검색했더니 매일 상영하는 것도 아니고 상영을 하는 날도 하루에 한 번만 상영을 했다. 그래서 벼르고 벼르다가 보고 왔다. 진짜 힐링이 필요한 날이었다. 뭔가 일을 끝내고 가다가 오늘 일이 꼬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왜 눈치를 못 챘을까 하는 것에 하루종일 기분이 별로였다. 동화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마니와 달의 이야기. 이 동화책을 좋

TV 잡담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2년 7월 9일

1. 드라마를 제외한 요즘 보고 있는 TV 잡담 이야기. 마스터 셰프 코리아. 1등에겐 3억원을 준다고 하고 막 광고를 할 때는 또 하나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생겼구나 정도였다. 그러다가 김소희 셰프가 나온다고 해서 보기 시작했다. 올리브 티비에서 전국을 돌면서 김소희 셰프가 어머니들 만나서 요리를 배우고 그걸 서양 요리에 응용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김소희 셰프가 심사위원으로 나온다고 해서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고백한다면 강레오 셰프도 좋았다. 그래서 심사 위원들 때문에 보기 시작했다. 지금은 자꾸보다가 나오는 참가자들에게도 애정을 주고 있다. 박준우씨 처음에는 무지하게 싫었다. 허세 작렬모드라고 해야 하나 남은 술 아깝다고 맥주 마셔가면서 요리를 만들었다고 할 때 으이구 싶었다. 집에서 하는 것도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