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서 수다 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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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posts![[거제] 바람의 언덕](https://img.zoomtrend.com/2013/08/01/b0046907_51f8f9685b39c.jpg)
[거제] 바람의 언덕
여름 휴가 기분으로 거제도에 다녀왔다. 통영에 갈까 거제도에 갈까 고민하다고 주위에서 거제도 가라고 추천해서 거제도로 갔다. 예전에 주지훈 뮤지컬 본다고 거제도를 다녀왔던 적이 있다. 그 때 날씨도 안 좋고 해서 진짜 딱 뮤지컬만 봤던 터라 다른 곳도 보면 좋을 것 같았다. 그래서 외도 + 바람의 언덕을 보는 코스로 다녀왔다. 급커브가 난무해서 멀미 잘 하는 사람들은 고생 좀 했을 것 같은 길을 뚫고 나오면 바람의 언덕이 보인다. 바람의 언덕이 어디야 싶을 때면 멀리서 풍차가 보여서 짐작을 할 수가 있다. 끝이 없을 것만 같은 계단 입구에 바람의 언덕 관련 사진이 하나 있다. 드라마 촬영지였다는 것. 로망스, 순수의 시대, 이브의 화원, 회전목마, 종려나무의 숲(영화)에 나온 곳이라고 한다. 다 10년
꽃보다 할배, 갈릴레오 2, 특수사건전담반 TEN
1. 기대했던 꽃보다 할배 1회를 보고 무지하게 웃었다. 70세가 막내라니...투덜이 막내와 직진 순재 아저씨 보는 것만으로도 웃겼다. 거기다 걸그룹과의 여행을 기대했던 이서진의 멘붕을 보면서 웃지 않을 수 없었다. 꾸준히 보는 예능에 무한도전, 인간의 조건, 아빠 어디가가 있었는데 거기에 꽃보다 할배가 추가되었다. 나피디의 캐스팅 승리라고 말하고 싶다. 1박2일의 이우정 작가도 이 프로그램에 보였다. 그걸 보다가 인력들이 죄다 빠져나가서 1박2일이 그렇게 재미없어졌나 싶었다. 이제 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이 나가기로 결정했던 그 때 시즌 2를 만들지 말고 아쉬움을 남기고 끝냈어야 하지 않나 싶다. 말들이 나왔을 때 강호동 사건 터지고 이래저래 질질 지금까지 끌고 왔는데 예전의 그 느낌

삼락 생태공원 - 연꽃단지
2013년도는 부산 다시 돌아보기의 해라는 생각이 든다. 부산이 좋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제대로 돌아본 적은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관광객들이 가는 곳만 갔던 느낌. 그러다가 올해는 본의 아니게 예전에 돌아보지 않았던 곳을 가고 있다. 이번에 간 곳은 삼락 생태공원. 사상구는 나랑 인연이 많지 않았던 곳이다. 그래서 그렇게 넓은 생태공원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다. 업무 관련으로 생태 공원을 다녀왔다고 연꽃단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날은 휴대폰으로 대충 사진을 찍었는데 디카로 제대로 사진 찍고 싶어서 휴일에 다녀왔다. 저 멀리 보이는 것이 경전철이다. 이 날은 날이 흐렸다가 살짝 개었다가 해서 사진 찍기가 힘들었다. 거기다 전문가용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기가 죽어서

건축학개론
상영 시간 : 118분 감독 : 이용주 출연 : 엄태웅, 한가인, 배수지, 이제훈 건축학개론이 한참 흥행몰이를 하고 있을 때는 끌리지 않았다. 로맨스 영화인데 제목은 건축학개론이고 배우들이 내 취향이 아니었다. 갈까 망설이다가 그냥 넘어가버렸다. 그리고 수지가 엄청 떠버렸다.(물론 그 전에도 뜬 것을 알고는 있었다.) 어쩌다 보니 이제야 봤다. 전람회를 좋아했고 기억의 습작은 따라 부를 수 있었던 터라 영화에 나온 것이 좋았다. 전람회 노래들을 다시 듣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제훈은 참 나름 순수했던 대학생 역을 잘 한 것 같다. 납득이 조정석이 없었으면 어떻게 할 뻔 했나 생각을 했다. 주인공 친구역이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는데 납득이는 좋았다. 있을 법한 친구라고나 할까 싱숭 생숭이랑 같이

스타트랙 다크니스
상영시간 : 132분 감독 : J.J 에이브럼스 출연 :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베네딕트 컴버배치 원래 스타트랙 다크니스를 볼 계획이 없었다. 관심도 없었고 재미가 있을까 싶어서 리뷰조차 한 편 읽어보지 않았다. 그런데 지인님께서 봤냐고 한 번 봤는데 한 번 더 볼 용의가 있다고 하셨다. 그 분이 2번 영화를 볼 생각을 하셨다는 말에 호기심이 생겼고 뒤늦게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나온다는 것을 알았다. 주변에서 재밌다고 하고 베네딕트를 보기 위해서 급하게 영화를 예매했다. 이왕 보는 것 아이맥스에 4d로 예매했다. (아이맥스로는 영화를 몇 번 봤는데 4D로는 처음 봤다.) 전편인 더 비기닝을 안 봐서 많이 걱정을 했었는데 안 봐도 스토리에는 지장이 없었다. 솔직히 말하면 주인공인 커크보다는 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