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서 수다 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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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posts![[법기 수원지] 나무들이 인상적이었던 곳](https://img.zoomtrend.com/2013/05/06/b0046907_518649c04e31d.jpg)
[법기 수원지] 나무들이 인상적이었던 곳
요즘 열심히 걸으려고 한다. 원래도 2-3정거장 정도는 잘 걸어다녔지만 이왕이면 공기 좋은 곳, 경치 예쁜 곳을 걸으면 걸을 의욕이 더 나지 않을까 싶어서 부산에서 갈 만한 곳들을 찾고 있다. 전에 신문에도 기사가 났었다. 70년만인가 몇 년만에 법기 수원지를 개방한다고. 수원지 전체를 개방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궁금하긴 했다.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어사 역 2번 출구로 나와 마을 버스 1, 1-1을 타면 법기 수원지를 갈 수 있다. 마을 버스로 갈 수 있다고 해서 더 마음에 들었다. 가기 전에 검색을 좀 해봤는데 산책 코스라고 했다. 30분 정도. 좀 짧긴 하다 싶었지만 한 번 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가봤다. 수원지 개방 시간을 알 수 있어서 찍었다. 등산용 배낭은 들고 들어갈 수 없다는
잔잔한 재미가 있는 인간의 조건
짤방 같은 거 넣으면 좋겠지만 저작권에 걸릴 것 같아서 패스. 우연찮게 보게 된 프로그램이었다. 제대로 개콘도 챙겨보지 않아서 정태호와 양상국은 얼굴은 알았지만 이름을 모르고 있는 멤버들이었다. 그저 개콘 멤버들과 나영석 피디가 프로그램을 하나 찍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뒤에 나영석 피디가 KBS를 그만 두긴 해지만 무사히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었다. 정태호, 양상국 같은 경우는 개콘 이외의 프로그램에서 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이 프로그램에서 참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따뜻하고 인간미가 물씬 느껴지는 사람들이었다. 김준현은 참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인 것 같았고 박성호와 김준호의 사이가 변모해 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 있었다. 허경환은 평소 이미지랑 별 다른 느낌이 없었다. 휴대폰(TV,

어벤져스 복습하고 싶게 만든 아이언맨3
감독 : 셰인 블랙 주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펠트로 상영 시간 : 129분 아이언맨 3를 보고 왔다. 주말이 지나고 나니 아이언맨 3가 26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는 기사를 봤다. 그래도 개봉하고 2주도 안 되었거늘 대놓고 스포일러를 뿌려대는 기사들을 보면서 분통이 터졌다. 리뷰도 조심해서 읽고 그랬는데 아예 대놓고 한 줄 기사로 내용을 눈치챌 수 있도록 작성하는 것을 보면서 일찍 보지 않는 사람들은 그냥 당하라고 하는 심리인 것 같아서 불편했다. 영화를 보러 가기 전에 걱정을 조금 했었다. 아이언맨 1,2를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로다주를 좋아하긴 하지만 아이언맨은 볼 생각을 못했었다. 그러다가 어벤져스를 보면서 빵 터졌다. 히어로들이 나와서 온갖 모습을 보여주니 반하지 않을

부산의 마추픽추 - 감천마을 ②
부산의 마추픽추 - 감천마을 ① 감내 어울터 1층은 목욕탕처럼 생긴 전시실이고 2층은 갤러리, 3층은 강좌실, 4층은 쉼터이다. 4층을 가야 하는 이유는 부산의 마추픽추라고 이름 불렸던 그 경치를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사진이다. 안내서에도 나와 있는 사진이기도 하다. 이 곳은 예전에 태극 마을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태극도를 믿는 사람들이 만든 마을이다. 다른 지역에도 산기슭에 마을이 많지만 이 곳이 유명한 이유는 계단식으로 땅을 만들어서 건물을 지었기에 유명한 거라고 한다. 다닥다닥 붙어 있지만 앞집이 뒷집을 완전히 막지 않는다는 거다. 멀리 바다도 보인다. 그런데 어디쪽 바다인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부산은 바다가 많은 도시다. 좁은 골목을 느껴보라고 사진을 찍었다. 두 명이서

부산의 마추픽추 - 감천마을 ①
요즘 부산에서 새롭게 뜨고 있는 핫 플레이스 감천 마을을 다녀왔다. 몇 년 전부터 조금씩 알려지다가 요즘은 TV에도 소개되고 해서 엄청난 인원이 몰려든다고 한다. 주말에는 몇 천명이 방문한다고 한다. 가봐야지 하다가 미루고 있었는데 날도 좋고 힘들게 가는 곳도 아니라서 가보기로 했다. 지하철 토성동 6번 출구로 나와서 부산대학병원 암센터 앞 마을버스 사하 1-1, 서구2, 서구2-2를 타고 감정초등학교 앞에서 내리면 된다. 내리면 건너편 공영 주차장이 있는 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초등학교 길이 보인다.(감천 마을 구경을 다하고 돌아가는 길에 봐도 된다. 돌아가는 마을 버스의 정류장이기도 하다. 이곳에도 벽화가 그려져 있다. 학교 담에 그려져 있는 사진들. 유네스코였나 활동으로 온 이들의 국적과 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