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흰 여울길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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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흰 여울길

[영도] 흰 여울길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7월 29일

올 여름은 영도쪽으로 아주 자주 가는 것 같다. 환승하는 것이 귀찮아서 영도쪽으로는 잘 안 가는데 태종대 수국축제 보려고 영도에 가면서 그쪽으로 계속 가고 있다. 흰여울길 한 번은 가보고 싶었다. 범죄와의 전쟁,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변호인, 도전슈퍼모델 코리아 등등에 나온 그길. 산토리니는 아니지만 산토리니라는 애칭도 붙어 있는 그곳의 위치를 정확히 몰라서 못 가다가 이번에 갔다 왔다. 2-3번을 다녀왔는데 짧은 코스지만 경치 하나는 참 좋았다. 우리는 영도가 너무 멀어서 차를 가지고 가서 절영산책로 입구에 주차를 하고 절영해안 산책로를 걷다가 계단으로 갔지만 이 곳은 차를 안 가지고 가는 것이 확실히 편하다. 6,7,9,9-1,70번 버스를 타고 이송도 곡각지에서 내려서 변호인 촬영 포스터가 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