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서 수다 떨기
Posts
227 posts![[전주] 자만벽화 마을](https://img.zoomtrend.com/2014/09/28/b0046907_542797c9d31eb.jpg)
[전주] 자만벽화 마을
전주의 마지막 일정은 자만 벽화 마을이다. 부산의 감천 마을을 필두로 요즘은 도시별로 벽화 마을이 몇 개씩 다 있는 것 같다. 전주에도 자만 벽화 마을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가봤다. 한옥 마을에서 그리 멀지 않았고 오목대를 살짝 지나서 자만 벽화 마을에 가봤다. 동피랑에서 가장 인상적인 벽화가 겨울 왕국의 엘사와 안나, 울라프가 있는 벽화였다면 이곳에 벽화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 불명이었다. 아예 사진 찍으라고 의자도 놓여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었다. 나도 사진을 찍긴 했다. 그리고 바로 옆 카페에 그려져 있는 이웃집 토토로. 오랜만에 이 애니메이션들이 보고 싶어지는 벽화였다. 다녀본 벽화 마을에 예쁜 그림들이 참 많긴 하지만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벽화들은 이렇게
![[전주] 경기전](https://img.zoomtrend.com/2014/09/27/b0046907_542605d71411b.jpg)
[전주] 경기전
전주의 경기전은 조선 시대의 전각이다. 전날에는 그다지 끌리지 않기도 하고 입장 시간이 그다지 넉넉하게 남아 있지 않아서 패스했었다. 하지만 벽화 마을만 보고 돌아오긴 아쉽기도 하고 해서 다녀왔다. 경기전 입구.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사진을 찍는 곳이기도 하다. 그냥 반바지만 입어도 더운데 저 옷 입고 있는 알바생은 정말 힘들었겠지만 사진 찍기엔 좋았다. 소심하게 사진 한 장 찍어봤다. 경기전에서 마음에 들었던곳은 대나무 숲이었다. 전날까지 비가 와서 덥지 않았는데 이 날은 어찌나 덥고 습하던지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그래서 나무 그늘이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전주 사고. 조선시대 실록을 보관하던 곳 중에 하나. 내부로 가는 계단이 올라가기 힘들었다. 사고 안에는 시원했다. 실록
![[전주] 전동성당 & 풍남문](https://img.zoomtrend.com/2014/09/18/b0046907_541ac650402ca.jpg)
[전주] 전동성당 & 풍남문
한옥마을을 구경하다가 간 곳이 전동성당이었다. 전주 관련 글을 보면 전동성당이 나와 있길래 찾아 갔다. 전동성당을 찾아가면서 다시 한 번 느낀 것은 전주 구경거리의 핵심은 다 한옥 마을에 있다는 것이었다. 멀리서 전동성당의 모습을 한 장 찍었다. 그 뒤로는 지나가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사진을 찍었다. 셀카봉의 필요성을 많이 깨달았던 여행이다. 전동 성당은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이라고 한다. 호남지역의 근대식 서양 건축물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라고 한다. 안에도 둘러보고 싶었지만 왠지 닫혀 있는 문을 열기가 그래서 밖에만 둘러보고 말았다. 피에타 조각. 바티칸 투어를 할 때 가이드 분이 어찌나 열심히 피에타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지 완전 감동이었다. 그 뒤로 피에타는 잊을 수가 없다는
![[전주] 한옥마을](https://img.zoomtrend.com/2014/09/17/b0046907_541923ab99c29.jpg)
[전주] 한옥마을
군산에서 철길 마을까지 보고 오후가 되어서 전주를 출발했다. 군산에서 전주까지는 1시간 조금 더 걸리는 거리였다. 전주는 한옥마을 주변만 다 보면 된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전주 한옥마을의 간략지도. 솔직히 말해서 한옥마을 입성이 제일 힘들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는데 엄청 기다렸다. 새치기 하는 사람들 너무 싫다는. 공영주차장 2층에 차를 주차했는데 포토존이 있었다. 그래서 찍어본 경치. 한옥 마을의 기와 지붕이 빼곡히 보였다. 주차장 포토존 강추하고 싶다. 사실 한옥 마을은 숙박하지 않으면 별로일 듯. 상업 시설 아니면 게스트 하우스가 다 라서 전통적인 무언가를 좀 더 기대하면 실망할 듯 하다. 내가 그 중 한 명이다. 이 집은 개방은 안 했는데 담 넘어 닭들이 보여서 사람들이 다
![[군산] 경암동 철길 마을](https://img.zoomtrend.com/2014/09/16/b0046907_54179d5d52b2d.jpg)
[군산] 경암동 철길 마을
군산 1박2일로 봤는데 뭔가 참 많이 본 것 같다. 먹을거리 포스팅은 몇 개 남았지만 볼거리 포스팅은 이걸로 끝이다. 군산 여행은 거의 대부분이 1930년대와 관련이 있는데 경암동 철길 마을만이 그 시대와 관련이 없다. 위치를 정확히 몰라서 검색하다가 이마트 근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군산에 이마트가 하나라서 찾기는 쉬웠다. 안 그래도 전주 가기 전에 살거리도 있어서 이마트에서 장도 보고 좋았다. 이마트 주차장에서 맞은 편으로 길을 건너며 도로변에 건물이 있다. 그 건물들 바로 뒤가 철길 마을이다. 우리는 끝까지 걷고 싶어서 시 제일 처음부터 걸었다. 아파트도 있고 마트도 있고 진짜 눈여겨 보지 않으면 철길 마을이 존재하는지 모를 것 같다. 모든 집에 주민들이 사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철길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