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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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살인사건 - 카더라와 아몰랑

백설공주 살인사건 - 카더라와 아몰랑

멧가비|2015년 9월 2일

白ゆき姫殺人事件 (2014) '카더라'로 대변되는 오지랖과 입방아가 극단적으로 사람을 어디까지 몰아세울 수 있는지에 대한 영화. 같은 작가의 원작으로 만든 '고백'과는 표면적으로 양극단과도 같은데, '고백'의 여선생이 마치 잘 훈련된 자객처럼 군더더기 없이 완벽한 복수의 시나리오를 실행해냈다면 이 영화의 주인공 미키는 처음부터 거의 마지막까지 이리저리 얻어맞기만 하는 형국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보면 마찬가지의 복수극. 미키는 삶을 포기할 정도로 궁지에 몰렸었지만 어쨌거나 상황이 해결되어 다시 자신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고 미키같은 정서적 약자들을 괴롭히던 여왕벌 부류의 아이콘격인 노리코는 심판을 받았다. '고백'의 여선생과 달리 미키가 주체적으로 상황에 개입한 것은 하나도 없지만

히든 페이스 - 잡탕같은 스릴러, 그러나 맛이 없진 않다

히든 페이스 - 잡탕같은 스릴러, 그러나 맛이 없진 않다

멧가비|2015년 9월 2일

La cara oculta (2011) 이것 저것 많이 때려 넣긴 했는데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쭉 뽑아내진 못 한다. 1.사라진 여자에 대한 미스테리라기엔 영화는 추리극이 아니다. 2.여자의 흔적과 사념이 남아있는 듯한 빈 집에서 제2의 여자가 느끼는 경계적 공포를 다루는 듯 하지만 반전은 반전이라고 하기 애매한 타이밍에 실체가 드러나고 트릭은 싱겁다. 3.사랑을 늘 확인하려는 여자의 심리에 대한 남자들의 공포에 대해 다루는 것 같지만 그러기엔 작중에서 남자가 입은 정신적, 육체적 해가 전혀 없다. 남자는 아무 것도 모른채 좆 꼴리는대로 할 거 다 하고 돌아다닌다. 영화 전체를 요약하면, 난봉꾼 새끼는 신났고 그를 둘러 싼 여자들만 서로 제 살 깎아먹기식 질투 배틀을 벌인다, 정도

닥터 후 - 클라라 & 테닥 짤 리터칭

닥터 후 - 클라라 & 테닥 짤 리터칭

멧가비|2015년 9월 1일

간만에 포토샵 연 김에 리터칭 1색감 보정 2신 시티 스타일

닥터 후의 돌려쓰기 - 로케이션 편

닥터 후의 돌려쓰기 - 로케이션 편

멧가비|2015년 9월 1일

312 편에서 도망다니던 닥잭마사 일행이 지나간 굴다리와 계단은 809에서 평면 외계인들이 잠복해 있던 곳

닥터 후의 돌려쓰기 - 외계인 탈바가지 편

닥터 후의 돌려쓰기 - 외계인 탈바가지 편

멧가비|2015년 9월 1일

611의 귀신 호텔에 나온 복화술 인형은 712편에도 나오는데,옆에 있던 외계인 머리통은 707편 아카텐 시장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고, 아카텐 시장에 있던 또 다른 외계인은, 712편에 또 나온다. 712에 나온 독수리 인형은 새라 제인 어드벤처 405편에 나온 샨쉬스 종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