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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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후 이스터에그 - 맥파이 전자
207의 배경이었던 맥파이 전자.1953년, 맥파이 씨가 운영하는 이 작은 전자 제품 가게엔 사람을 빨아들이는 '와이어'라는 외계인이 숨어있었다. 312마사 존스의 텔레비전이 맥파이 제품 2007 크리스마스 에피소드타이타닉 우주선에 있는 맥파이 스탠드 마이크 같은 에피소드에서 윌프레드가 보고 있든 TV도 맥파이 제품 501타디스에 있는 닥터의 키보드에 맥파이 로고가 붙어있다. 50233세기 사실상 영국의 영토인 초거대 우주선 '스타쉽 UK'맥파이 전자는 십 수세기를 넘어서까지 건재했다. 510닥터가 '머스타드'라고 부르는 패널에도 맥파이 로고가 붙어있다.타임로드들도 맥파이 제품을 쓰는 건지, 닥터가 커스텀한 부품인지는 알 수 없다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시즌1 (2013)
여자 전용 감옥이 배경인 드라마라길래 궁금했는데, 기존 감옥 배경 작품들이랑 성격이 크게 달라서 신선하고 재미있다. 말이 감옥이지 약간의 통제만 제외하면 거의 해병대 캠프처럼 보일 정도로 꽤 자유로운 감옥. 예능 여자들 나오는 시즌의 '진짜 사나이'가 대충 저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 잘은 모르지만 중범죄자가 아니면 이 정도로 인권이 보장되는 수감 시설이 실제로 있나보다, 하고 넘어가기로 했다. 주인공 파이퍼가 처음 입소할 때는 진짜 무슨 프리즌 브레이크 여자판처럼 하나같이 무섭게 보였는데, 파이퍼가 조금씩 적응하는 속도에 맞춰 여 수감자들의 인간적인 모습과 재미있는 캐릭터가 하나씩 공개되는 흐름이 재미있다. 아무래도 남자들의 감옥 이야기는 인종간 싸움이라든지 강간, 살인, 밀수 등 재미있지만

레전드 오브 투머로우 106
2046년의 스타 시티. 지난 회에 클리프행어로 등장했던 2대 그린 애로우. 존 디글 아들이거나 코너 호크 둘 중 하나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존 디글의 아들인 코너 호크였다니. 코너 호크지만 올리버 아들은 아니란다! 평행 우주가 아닌, 역사 개입을 통해 '바뀔 미래'인데다가 현재 시점에서 존은 어차피 딸 밖에 없으니 상관 없긴 하지만 뭔가 되게 미묘하다. 미래를 다룬 덕분에 수염 버전 그린 애로우를 볼 수 있었다. 멋지다.오른팔이 잘려서 없는 설정은 '다크 나이트 리턴즈'를 연상케 한다. 나이 60을 갓 넘긴 나이인데 쭈그렁 노인이 됐다. 역시 사람은 고생한 만큼 늙나보다. 동료들 모두 죽고 혼자 남은 올리버가 과거의 연인인 새라를 다시 만나는 장면이 좀 뭉클했다.이 드라마의

브로드처치 Broadchurch 시즌2 (2015)
유토피아나 블랙 미러 등 영드 보면서 가끔 와 미쳤다,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오랜만에 그 기분 느낀다. 또 다른 사건이 터지고 그걸 또 해결하는 '패턴 답습' 대신에 전편의 연장선상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마무리하는 것 좋았고, 동시에 극의 장르 자체가 달라지는 정도인 건 예상 밖이었다. 수사물도 거의 안 보지만 법정물은 진짜 하나도 본 게 없는데, 한 시즌 쫄리면서 봤던 '잘 아는' 살인 사건을 소재로 하니까 몰입감이 엄청나더라. 클라이막스에서 길티 놋길티 나올 때는 쓰리고 불러놓고 점수 안 날 때만큼이나 쫄렸다. 유화처럼 아름다운 색감과 구도를 배경으로 하면서 정작 이야기는 시궁창인 영드 특유의 그 아이러니함이 역시나 인상깊다. 특히 샌브룩 사건은 어른들의 짐승같은 발정 놀

애로우 415
말로만 듣던 CW판 빅슨 등장.애니판에서처럼 숏컷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의 쿨한 미인 이미지는 비슷한 배우가 나왔다. 빅슨의 등장 자체보다 더 주목할만한 사실은, 빅슨의 나와바리를 디트로이트로 설정함으로서 이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현실 도시가 배경으로 등장했다는 점이다. 촬영지가 실제로 디트로이트였을 가능성은 낮지만. 지난 회차 때 예상했던대로 윌리엄 생존, 올리버-펠리시티 파혼 수순을 한 회만에 모조리 밟더라. 분위기상 윌리엄도 사망자 후보에서 탈락. 역시 남은 건 펠리시티 엄마 뿐인 것 같다. 이 드라마에 기본적으로 깔려있던 한드식 막장 코드가 요즘따라 유독 강해진 것 같다. 올리버의 사생아가 납치 되고, 그 아이의 엄마가 찾아와 만난 사람이 임신했을 시절의 원래 올리버 여친. 대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