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씨의 녹색 얼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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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없는 예언 하나 해볼까요?
허리부상 재활장면. 우리한텐 금방 가는 2~3주도 저들한텐 시련과 고난이다. 벵거: "외질은 3~6주 부상이다" 근육부상의 3단계를 보면, 1단계는 단일섬유가 땡기는 정도 (2~3주 부상)2단계는 섬유다발이 땡기는 정도 (3~6주 부상)3단계는 근육 파열 (수술 필요. 3달 부상) 근육파열이면 수술을 암시하는 소식(재활을 위한 출국이라든지)이 흘러야 할 터인데 거기까진 아직 안나오니,정황상 외질이 당한 부상은 2단계 부상일 가능성이 높다.램지가 당한 부상이랑 비슷한 레벨이다. (햄스트링이 아니라 사타구니쪽이지만) 문제는 이 유형의 부상에 대한 아스날의 대처.1월 28일에 램지의 부상재발 소식이 있었는데, 이는 부상을 당한 웨스트햄전부터 4주 후의 일이다.기사를 보면 램지는 그 전날부터 풀타임 훈련
Top clubs and Top future talents in EPL – Possibly not the match made in heaven
So the winter transfer market is long gone, and Juan Mata has transferred to Manchester United. Gone are the days of Mata wearing a Chelsea shirt; gone are the days of media speculation of Mata’s breakup with Jose Mourinho, or his uncertain future in the Stamford Bridge. And gone, perhaps, are the good chunk of minutes that Adnan Januzaj would have played had Mata not made it to the O
이적시장기간마다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해외출신 유망주가 어린나이에 EPL 상위팀에 이적하는건 자기 커리어 2-3년을 그냥 썩히는 행위인 것 같다.간단히 그 흐름을 설명하자면.. 1) 감독의 성과는 2~3시즌 후의 경기력이 아닌, 지금 당장의 한게임, 한게임으로 평가받는다. 2) 우승권 / 강등권일수록 그 정도는 심해진다. 한 게임 한 게임마다 목숨걸고 임해야 우승하고 잔류하니까. 2-1) 예외가 없는건 아닌데, 전부 자기기반이 확고하고, 구단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감독들이다. (무리뉴, 퍼거슨, 최근엔 로저스도 그런 듯 하고, 램버트 감독도 나름 구단의 지지를 업고 있다) 3) 따라서, 대부분의 감독들은 장기적 해결책보단 단기적인 해결책을 선호한다.새로 맡게 된 팀에 포지션상에 취약한 부분이 있으면 일단 검증된 타팀 선수를 영입한다.
현대축구에서 "크랙"의 중요성
몇년 전, 첼시 감독으로 부임한 AVB가 인터뷰하면서 말한 대목이 있다. Q: 극단적으로 밑으로 내려온 전술(Ultra-low Block)을 쓰는 팀을 상대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 A: "상대 선수를 자극해서 끌어내야 한다. 볼을 직접 빼앗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해서, 볼을 당근으로 사용하면서 유인해야 한다." 말하자면, 손자병법의 성동격서. 한쪽에서 위협을 가해 상대방을 유인한 다음, 비어있는 다른쪽을 공격하는 것. 근데 요즘 EPL을 보면 강팀, 약팀 가릴 것 없이 진영을 내려서 상대방한테 일부러 주도권을 내주는 경기가 많이 보인다. 아무리 상대 선수들을 끌어내려고 진영 바깥에서 패스를 몇번을 해도 상대 선수들은 요지부동. 오히려 볼을 돌리다 뺐기면 위험한건 점유하는 팀 쪽이다. 애초에
스포츠에서 약물복용의 기준
PRP 치료를 통해 베르통헌의 조기복귀를 추진하고 있는 토트넘 한 기사가 눈에 띄었다.손상된 인대를 수술없이 빠르게 치료하는 방법이랜다.구미가 당겨서 PRP 치료라는게 뭔가 찾아봤다. Platelet-Rich Plasma Therapy (국내에선 자가혈청인대강화 치료라고 되어있다. 의외로 피부과에서 많이 쓰는군.) 1. 부상자의 피를 뽑는다.2. 원심분리기로 혈청을 분리해낸다.3. 혈청에 있는 혈소판 농도를 극단적으로 높인다. (대체로 정상치의 5배)4. 부상자의 부상부위에 주사한다. 효과: 짙은 농도의 혈소판이 상처난 조직의 회복속도를 가속화시킨다. 읽어보고 나서 이거 도핑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찾아보니 아직도 꽤나 논란이 많은 치료법인 듯 하다. 운동선수한테 허가된 것도 2011년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