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clubs and Top future talents in EPL – Possibly not the match made in heaven
By L씨의 녹색 얼음집 | 2014년 2월 11일 |
So the winter transfer market is long gone, and Juan Mata has transferred to Manchester United. Gone are the days of Mata wearing a Chelsea shirt; gone are the days of media speculation of Mata’s breakup with Jose Mourinho, or his uncertain future in the Stamford Bridge. And gone, perhaps, are the good chunk of minutes that Adnan Januzaj would have played had Mata not made it to the O
손흥민이 EPL서 뛴다면? 빅클럽 상륙 가상 시나리오 (1)
By 화니의 Footballog | 2013년 2월 1일 |
![손흥민이 EPL서 뛴다면? 빅클럽 상륙 가상 시나리오 (1)](https://img.zoomtrend.com/2013/02/01/e0107881_510ae0a1504dd.jpg)
필자가 글을 시작하기 전에 확실히 해두고 싶은건 "손흥민이 꼭 EPL로 가야 할 필요가 있나?"라는 점이다. 노출도와 대중성면에서 EPL이 팬들에게 세계 최고의 리그로 인식되고 있지만 분데스리가의 위상도 뒤질게 없다는 생각에서다. 손흥민의 함부르크는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첼시, 리버풀, 아스날, 토트넘에 못지 않는 명문 클럽이다. 물론 자금 사정을 들먹이면 할 말이 줄어들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손흥민을 향한 함부르크의 사랑은 순애보다. 프랑크 아르네센 단장은 "1천200만 유로(약 166억원)로는 어림도 없다"며 토트넘, 첼시 등의 러브콜을 원천 차단했다. 이에 토트넘은 800만 파운드(약 135억원)에서 1000만 파운드(약 170억원)로 상향 조정하기에 이르렀다. 함부르크는 손흥민의 현재 연봉보다 3
ps4 fifa 15 얼티 본인 팀
By 오덕 아닌 오덕의 오덕라이프 | 2014년 12월 30일 |
![ps4 fifa 15 얼티 본인 팀](https://img.zoomtrend.com/2014/12/30/d0145310_54a28da242afc.png)
현재 얼티에서 운영중인 팀EPL팀을 운영중인데 첼시만 보인다면 정확히 본거다...현질러가 아니라서 대충 적당한 애들만 쓰다보니 볼게 딱히 읎다 공격진을 보자면 코스타를 원톱으로 둿는데 epl 원톱으로 쓸만한애는아게로?근데 너무 비싸다...아게로빼면 도찐개찐에 그나마 코스타가 무난해보여 삼 서브는 윌프레드 보니 윙어는 슈를레 월콧 미랄라스를 로테로 돌리고잇고중앙은 랄라나 마티치 펠라이니 주전에 기성용 로드웰 서브공미의 랄라나는 발은 느리지만 양발에 개인기5성이라 좋다중앙은 수비는 그럭저럭인데 피지컬로 밀어붙이는 더블볼란치 수비는 아즈필리쿠에타 - 베르통언 - 스몰링 - 콜먼에서브 필 존스 - 로호키퍼는 쿠르트아 수비는 정말약한거 인정..왠만한 경기보면 쿠르트아 평점이 높다이유가 수비가 자
'상승세' 아스날, 위건 잡고 3위 오를까
By 화니의 Footballog | 2012년 12월 23일 |
!['상승세' 아스날, 위건 잡고 3위 오를까](https://img.zoomtrend.com/2012/12/23/e0107881_50d5adb6d1f6c.jpg)
아스날이 9시 45분(한국 시간)에 위건의 홈구장인 DW스타디움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17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레딩과의 리그 경기에서 5대 2 대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아스날이다. 아스날이 위건을 꺾는다면 라이벌 팀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3위까지 기대할 수 있다. 월콧, 카솔라를 주목하라 벵거 감독은 지난 레딩전에서 지루 대신 테오 월콧을 중앙 공격수로 내세웠고 꽤 괜찮은 결과를 거둔바 있다. 월콧은 위건전에서도 아스날의 최전방을 맡는다. 월콧이 위건전 활약은 난항중인 재계약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카솔라의 공격 창의력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카솔라는 레딩과의 경기에서도 해트트릭과 1도움을 올린바 있다. 카솔라는 돌아온 잭 웰셔와 미드필더에서 좋은 호흡을 보이고 있다. 작금의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