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씨의 녹색 얼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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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posts국대 친선경기 감상 (vs 크로아티아)
최강희 감독도 질 줄을 알았던 경기. 딱히 경기결과를 가지고 왈가왈부하고 싶지는 않다. - 수비진에 대한 비판이 굉장히 거셀 것 같다. 일단 염두에 둘 것은 수비진과 중원들이 기성용, 이정수 빼고는 비시즌기로 두달 쉬다가 최근 동계훈련/연습경기 하면서 몸을 올리는 중이었던 선수들이었다. 게다가 양 풀백들과 신형민은 A매치 경험이 적은 선수들이라 좀 허둥댄 모습도 보였고.. 이와 반대로 선발 공격진은 모조리 시즌 중에 있는 선수들로만 뽑았다. 전반에 공격진의 모습과 수비진의 모습이 극단적으로 갈렸던 거엔 이런 선수구성이 컸던 걸로 보인다. - 4백 중에서 지금 시즌중이고 A매치 경험 제일 많은 선수가 이정수인데. 뭐라고 해야 하나.. 대열 유지와 수비조율을 꼭 해줘야

이번 겨울 이적시장?
임대임대임대임대임대임대임대임대임대임대임대임대 이-적-이-적- P.S.: 원래는 Lone Star임.
2013 겨울 볼튼 이적시장 이모저모 2 + α
1. 크레이그 데이비스 영입 (27, from Barnsley) 공격수. 이적료 300k 파운드.4부 리그에서 뛰다가 2년간 2부리그에서 뜀. 첫시즌 42경기 10골, 이번시즌 22경기 9골.케빈 주장이 은퇴하고 향후 3~5년간은 은곡, 크레이그, 소델, 톰 이브스로 가려나 보다. 2. 얀 그레구스 임대 (21, from FC Banik Ostrava) 임대기간 1년. 중앙 미드필더. 완전이적옵션 있음. 임대료/이적옵션 비공개.사실 여름에 중원 강화를 충분히 했어야 했던 볼튼이다.한때는 이글스에 이청용까지 중앙으로 땜방시켰다는게 볼튼 중원의 막장성을 보여주고 있다.나름 젊은 피를 수혈한 거니, 부상복귀한 홀든이랑 마크 데이비스, 앤드류스 등과 잘 맞추길 기대한다. 3. 크레이그 도슨 임대

사우스햄튼 감독이 경질됐다고? 말도 안돼..
나이젤 앳킨스 감독 경질 유망주나 찾아서 내다 바치던 3부리그 팀을 2년만에 프리미어 리그로 올리고 실점율 1위에 성적이 바닥을 기었던 11월경에 짤렸다면 그나마 이해하겠는데(무례한건 마찬가지겠지만) 이건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선수들과 서포터들이 찰떡같이 믿고 있던 감독을 말이다. 12월 말에 와서야 승점을 따기 시작한 지난 시즌 볼튼과는 달리, 분위기 반전도 빠르게 시킨 감독이었는데.. 첼시 홈에서 두점차 뒤지다가 후반에 만회한거 못봤나? 구단주의 이유라는게 "구단이 성장을 하려면 매력적인 선수를 데려올 필요가 있는데, 앳킨스 감독은 그러한 선수들을 영입할 역량이 부족하다."란다. 그러니까 선수들 영입을 안한다는 소리다. 근데, 지금 사우스햄튼은 선수들을 영입 못

마틴 페트로프 에스파뇰로 이적 - 2013 볼튼 겨울 이적시장 1
지난 시즌 암으로 은퇴한 그의 동료 스틸리안 페트로프한테의 메세지 고질적인 무릎부상으로 맨시티 시절에 빛을 보지 못하고 사장되나 했지만, 많은 나이, 높은 주급 등의 위험을 무릅쓰고 코일 감독이 자유계약으로 영입한 선숩니다. 예리한 왼발 크로싱이 주특기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활동반경이 제한적입니다. 때문에 왼발 감이 올라왔을 땐 무서운 크로싱/PK 머신이 되지만, 왼발이 죽었을 땐 수비가담 안하고 빌드업 끊어먹는 양날검이었다는게 현지 팬들의 총평입니다. 스토크전과의 FA컵 준결승전 악몽을 보면 페트로프의 단점이 명확하게 드러나지요. 더기 프리드먼 감독이 마틴 페트로프를 보낸 이유 한마디로 높은 주급과 나이 때문이라네요. 이해는 합니다. 이적료는 아직 불명입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