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씨의 녹색 얼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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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posts볼튼 이모저모
얼마만에 쓰는 볼튼 글인지; 1. 케빈 데이비스 셰필드 웬즈데이 이적설 캡틴한테 셰필드란 곳은 자신의 축구인생을 시작하게 해준 곳이기 때문에은퇴할 곳을 볼튼 밖에서 찾고 있다는 전제 하에선 꽤 가능성이 큰 루머.사실 오언 코일 감독의 전술적 딜레마가 캡틴에 관련된 문제였고, 프리드먼 감독도 그걸 알기에,캡틴이 지금 이상의 출전시간을 부여받을 것 같진 않다.남은 건 자기가 볼튼에서 은퇴하겠다는 의지 여부인데, 고향으로 리턴하겠다는 욕구(+출전시간)보다 그런 의지가 강하냐고 물어보면 "Yes"라고 하긴 어려워 보인다. 2. 스튜어트 홀든 아직 본 경기에 내길 주저하는 감독 1. 워낙 심했던 부상(에반스 태클로부터 2년)2. 경쟁자들의 폼 상승(스피어링, 프래틀리)3. 이번 여름에 만료되는
토트넘이 윙어가 필요하긴 하구나..
지금 풀럼전 보고 있는데,왼쪽에 아수-에코토랑 베르통언을 동시에 배치시키면서 둘이 돌아가면서 풀백이랑 윙자리를 봄.베일이 중앙으로 옮기면서 윙어가 레넌 하나네.. 시구르드손까지 쳐줘도 둘; 손흥민이 한창 물오를 때 영입설 돈게 빈말은 아닌 듯.만약 다음 시즌에 타운젠드를 기용하지 않을거면 윙어 영입은 꼭 필요하겠다.
![[13/03/11]한물 간 영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03/12/c0089237_513dc07f2e76e.jpg)
[13/03/11]한물 간 영화 감상
1. 예스맨(2008), 폐이톤 리드 作 "예스"의 삶이 주인공처럼 잘 풀릴까에 대한 의문은 많이 남지만 (특히 주인공 일자리 관련..)그래도 영화가 주는 메세지 자체는 마음에 듬.확실히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을 때는 억지로라도 몇 번 만나고, 행동하다보면 우울한게 많이 풀리게 된다.어찌보면 짐 캐리의 일생 자체가 "예스맨"이 아닌가 하기도.. 2. 인크레더블(2004), 브래드 버드 作 다시봐도 명작. 적당히 현실감 있고, 적당히 판타지스럽고, 적당히 진지하고, 적당히 유쾌하다.이번에 보면서 새롭게 발견한 점은, 첫 신 인터뷰에 참여한 3인방(Mr.인크레더블, 일라스터걸, 프로존)이인터뷰 장면에서 한 말이랑, 영화의 시점에서 행동하는 바가 다르다는 거다. Mr.인크레더블 - 인터뷰에서 "아
이대로 가면 월콧은 차후 팔릴 가능성이 높겠다.
공격수 자리 몇 번 맡아서 골맛 좀 보고 공격수 롤 약속해준다고 재계약했는데 제계약한 이후로는 계속 윙포 자리에서 뛰게하네.. 아무래도 벵거는 월콧을 윙자원으로만 생각하고 있나보다. 만약 월콧이 공격수 롤을 정말 원하고 있다면, 계약기간이 끝나가는 2~3년 안에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겠다. 두 번은 속지 않을테니.. 아니면 벵거의 맘을 돌려버릴 정도로 '앙리화'를 해버리든가; 근데 벵거의 마음을 바꾸기는 굉장히 어렵잖는가? P.S.: 작년에도 두 골차로 뒤지다 5-2로 아스날이 이겼었지. 하지만 그땐 홈이었고, 반 페르시가 있었어..

필 존스 없인 퍼거슨의 對 레알전 전술은 성립되기 어렵다.
對 레알전에서 맨유가 들고 온 전술은 지극히 수비적이었다.4-2-3-1이라지만, 루니와 웰백이 4-4-1-1에 가까울 정도로 양 측면 깊숙히 내려오는 모습이 많았다.호날두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레알을 상대로, 하파엘/존스/루니로 왼쪽을 틀어막고 있다가,(주로 반대측면의 에브라/웰백으로 시작되는) 카운터로 경기를 푸는 양상이었다. 저렇게 웅크린 전술을 쓰면서 루니와 웰백의 활동량을 활용하고, 레알의 1차적인 공격을 차단하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 선수가 캐릭과 필 존스라고 보고 있다.이 둘은 자기 진영이든 상대 진영이든 상대방이 볼을 잡으면 앞장서서 방어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고,수비진이 정돈이 안된 상황(세트피스/카운터)에서 제일 먼저 자기 진영으로 돌아와서 자리잡곤 했다. 코너킥 상황, 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