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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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7R - 포항의 무패 행진, 강원의 무승 행진

無我之境|2013년 4월 17일

강원 0 : 3 포항강원 0 포항 3 고무열(전17), 박성호(후28), 문창진(후45) 경고 :전재호(강원), 황진성(포항) 퇴장 : - 강원 출전 선수(4-4-2) 박호진(GK) – 전재호, 배효성, 박민, 남궁웅 – 이준엽(후12 한동원), 진경선, 이창용(후31 김진용), 패트릭(후31 웨슬리) – 김은중, 지쿠 포항 출전 선수(4-3-3) 신화용(GK) – 박희철, 김광석, 김원일, 신광훈 – 신진호, 황지수 – 고무열(후26 박성호), 황진성, 조찬호(후40 문창진) – 배천석(후0 이명주) 지난 주말 경남 전에 출전시키지 않고 아껴 두었던 주전들을 오늘 강원 전에 등장시킨 포항. 잡을 경기를 확실히 잡겠다는 심산이었나 보다. 하지만 주전들이 선발 출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3:0의 경

[K리그 클래식] 4R - 포항 상대 맞춤형 전술을 들고 나온 전남

無我之境|2013년 3월 31일

포항 2 : 1 전남 포항 2: 황진성(후8), 이명주(후36) 전남 1: 심동운(전29) 경고: 박성호, 이명주, 황지수, 고무열(포항), 정준연, 임종은(전남) 포항: 신화용(GK) – 박희철, 김광석, 김원일, 신광훈 – 이명주, 황지수 – 신진호, 황진성(후43 노병준), 조찬호(후20 고무열) – 박성호(후33 배천석) 전남: 김병지(GK) – 홍진기, 정준연, 임종은, 박선용 – 이승희 – 박준태, 이현승(후38 전현철), 이중권(후23 이슬찬), 심동운 – 김영욱(후28 정근희) 2주 간의 휴식 이후 재개된 4라운드. 포항에겐 힘든 경기였다. 하마트면 질 뻔 했으니. 포항의 압도적인 스틸타카를 제지하기 위해 전남의 영건들이 선택한 전술은 투지와 기동력을 앞세운 전방위 프

[K리그 클래식] 2R - 포항의 공격력 사~롸있네

無我之境|2013년 3월 10일

포항 3 : 0 대전 지난 주 서울과의 리그 개막전은 가족 여행 때문에 놓쳤었지만, 오늘 홈 개막전은 본방 사수했습니다. 사실 오늘도 논문 써야 되는데 저녁으로 미뤄 버렸네요. 대전을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습니다. 2경기 5골이면 괜찮은 화력인가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성호 선수와 고무열 선수의 발끝이 더 매서워졌으면 하는 욕심은 있습니다. 어쨌든 지난 시즌 후반기의 분위기를 잘 되살리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그러고 보니 무득점에 그쳤던 베이징과의 올 시즌 첫 경기가 못내 아쉬워집니다. 조찬호 선수가 2골, 고무열 선수가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선발 출전한 양 윙포워드가 준수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오늘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조찬호 선수의 마지막 골을

[AFC챔스] 조별 예선 1R - K리그 클래식 팀들의 저조한 스타트

無我之境|2013년 2월 28일

포항 0 : 0 베이징 어제 서울이 보여 주었던 군더더기 없는 패스 플레이와 낙승을 기대했는데...쩝...기대에 못 미쳤다. 베이징이 터프하고 완강하게 저항하기도 했지만, 포항의 공격이 매끄럽지 못하기도 했다. 하지만 역시나 황진성. 후반 황진성이 투입되고 나니 경기 분위기가 급격히 살아나기 시작. 뻑뻑하던 공격 작업에 윤활유를 부은 느낌. 황진성이 선발로 나오거나, 더 일찍 투입되었더라면 어땠을까. 이런 황진성을 병역 문제로 아챔 원정 경기에 쓸 수 없다는 건 두고 두고 아쉬울 것 같다. 황진성이란 프랜차이즈 스타를 보면, 오랜 인고의 세월 끝에 화려하게 만개한 꽃 같다. 앞으로 이런 꽃이 더욱 더 많이 피어났으면... 중국 팀을 상대로 1차전 홈 경기에서 무승부는 참 허전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