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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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없는 예언 하나 해볼까요?

실없는 예언 하나 해볼까요?

L씨의 녹색 얼음집|2014년 3월 15일

허리부상 재활장면. 우리한텐 금방 가는 2~3주도 저들한텐 시련과 고난이다. 벵거: "외질은 3~6주 부상이다" 근육부상의 3단계를 보면, 1단계는 단일섬유가 땡기는 정도 (2~3주 부상)2단계는 섬유다발이 땡기는 정도 (3~6주 부상)3단계는 근육 파열 (수술 필요. 3달 부상) 근육파열이면 수술을 암시하는 소식(재활을 위한 출국이라든지)이 흘러야 할 터인데 거기까진 아직 안나오니,정황상 외질이 당한 부상은 2단계 부상일 가능성이 높다.램지가 당한 부상이랑 비슷한 레벨이다. (햄스트링이 아니라 사타구니쪽이지만) 문제는 이 유형의 부상에 대한 아스날의 대처.1월 28일에 램지의 부상재발 소식이 있었는데, 이는 부상을 당한 웨스트햄전부터 4주 후의 일이다.기사를 보면 램지는 그 전날부터 풀타임 훈련

영국 여행중 아스날 경기 보기

영국 여행중 아스날 경기 보기

프로텍트 유어쎌프|2013년 9월 18일

사실 난 여행기같은건 잘 쓸줄 모른다.차례대로 정리 하는 것도 잘 못하고, 그래서 언제나 뒤죽박죽 아무렇게나 올린다는걸...알고 있으시라고... 오늘은 영국 여행중 꼭!! 필수적으로 행해야 했던 그것!!!바로 아스날 경기 관람 이였다. 푸헬헬헬 결혼기념 여행까지 가서 축구경기를 본다고? 라고 생각하겠지만...나와 결혼한 남편은 아주 어렸을적부터(어쩌면 태어나서 걸음마를 뗄때부터인가) 아스날의 광팬이였기에,그런 질문은 '무슨 질문이 그래?' 하고 더 어처구니 없어 할 수 있다.당연하게 그는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다른거 다 필요없고 티켓 구하기 작전에 몰두 했다.뱅기 티켓도, 기차티켓도, 버스티켓등등 모든 티켓은 다 내가 예매했지만-아스날 경기 티켓은 너무 고맙게도 직접 나서주었다. ㅜㅜ 결국 여기저기

게리 리네커 "잉글랜드는 암흑기의 축구"

게리 리네커 "잉글랜드는 암흑기의 축구"

화니의 Footballog|2013년 5월 30일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아일랜드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아일랜드 쉐인롱의 선제골에 끌려가다 램파드의 동점골로 겨우 체면치레를 했다. 웸블리의 홈팬들은 잉글랜드의 경기력에 실망감을 표현했다. 그렇다면 축구 전문가들은 잉글랜드의 경기력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렸을까? 축구 전문가들은 BBC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다. 게리 리네커 잉글랜드의 전술은 마치 암흑기의 그것을 보는 것 같았다. 사이 호크스 잉글랜드의 경기력은 충격이었다. 웨인 루니와 시오 월콧은 어떠한 화학작용도 일으키지 못했다. 잉글랜드의 축구는 5년 이상 침체되어 있다. 어떠한 발전도 없다. 에덴 블랙번 현란하게 플레이를 펼치는 것은 대단해 보인다. 그러나 그러한 플레이는 경기를 이기는데 별로

월콧에게 왜 이렇게 공이 안 가는걸까...

emky|2013년 3월 5일

미스터 L님이 이런 댓글을 달아주셨다. 수비도 수비지만 공격전개에서 꽤나 문제를 보이더군요. 아스날 선수들 중에 제일 "스트라이커"답게 공간 찾아서 움직였던 선수가 월콧인데, 애들이 월콧한테 패스를 줄 생각을 안하더라고요.. 윌셔조차도; 경험 좀 쌓으면서 새로이 깨우친 자기의 능력을 아스날에서 못 살리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크게 생각지 않고 있었던 건데 월콧과 관련된 패스들을 보니 좀 심각해보인다. 풀타임 뛴 월콧은 이 경기에서 총 19번의 패스를 받았다. 19번의 패스는 그럴수 있다. 크게 적은 수치는 아니다. 이날 토트넘의 레논도 21번의 패스만을 받았을 뿐이고 시구르드손은 23번의 패스를 받았다. 다만 웃긴건 79분에 들어온 포돌스키가 12번의 패스를 받았다는 것이다. 아무리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