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씨의 녹색 얼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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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posts또 한바탕 뒤집어졌군.
1. 혈액형설? 기사의 진짜 내용인 특정 선수, 또는 선수들에 대한건 일단 넘어가고, 논란이 되고 있는 저 부분.정작 기사에서 최강희 감독이 실제로 특정 혈액형에 대해 언급한 대목이 한 글자도 없다는게 참.. 만들어낸 말이라면 정말 답없는거고, 정말로 최 감독이 혈액형 이야기를 꺼냈다 치자.그게 농담이지 진담이겠나? 감독이란 사람을 무슨 농담진담 구분 못하는 어린애로 아나.. 김영권 선수의 이란전 실수에 대해서 얘기하는 와중에 농담으로 툭 던질법한 말 한마디를 가지고,기사글 부대목급으로 부풀리고 왜곡해서 싸지르는 저 기자는 뭐고,거기에 낚여서 텍사스 소떼들처럼 기자가 모는 방향으로 우르르 몰려드는 양반들은 또 뭔가. 기레기 기레기 그러면서 욕해도, 거기에 일일이 낚여주니까 그게 안 사라지고 계속
![[13/06/22] 한물 간 영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06/22/c0089237_51c56d37c226a.jpg)
[13/06/22] 한물 간 영화 감상
1. 저스티스(2012), 로저 도날드슨 作 전형적인 미국식 "개인 vs 범국가적 조직" 영화.배우들의 연기는 준수하다.조직의 설립동기가 설명되는 씬 뒤에 그걸 완전히 부정해버리는 씬이 나온다.좋은 엔딩 하나 때문에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3"를 버텨야 하는 느낌.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다. 2. 밀리언 달러 베이비(2004), 클린트 이스트우드 作 가 아메리칸 드림, 도전의 희망 등을 심어주는 영화라 하면,이 영화는 그 희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준다.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함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감독과 선수의 아빠-딸같은 관계형성을 보여주는 씬이 많아서 진실성이 느껴진다.마지막 선택, 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 묘사가 뛰어나다. 3. 천국의 나
멘붕
관전평을 쓰려고 이것저것 적어놓은 게 있는데 그냥 안쓸련다. 경기결과도 그렇지만,시비 건 거에 맞대응해놓고 진게 기분이 더럽다. 나중에 진정이 좀 되면 견습분석에 따로 올려볼까.. 아무튼 지금은 멘붕. P.S.: 2010년에 "거기서 왜 왼발이에염.."이었으면, 오늘은 "거기서 왜 오른발이에영.."아닐까.

항의 이상으로 중요한 게 있다.
이래도 욱일승천기 놔둘텐가 (축구장 및 일본공식석상)트랙백 글 따라 그냥 스포츠 밸리에 올린다.참고로 아래 글은 위 포스팅에 향한 게 아닙니다. 좋은 포스팅에 힘입어 쓰는 글이니 오해 마시길. 일본이 우리나라, 넘어서 아시아를 역사적으로 도발한다. 위안부를 합법인 것 처럼 발언하고, 침략을 "진출"이란 단어로 미화시키며,2차 세계대전 전범들을 국가 위인으로 찬양하고 찬배하고,독도, 다오위다오, 크릴 열도 등을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모습이 최근에 자주 보인다.우리나라 사람한테는 그저 망발에 가까운 발언들이다.망발임을 알고 있기에, 우리는 그들의 망발이 잘못된 것을 주장하고,우리의 역사 관념을 지키기 위해 행동하고 노력할 수 있다. 한가지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다, 한-중-일 사이에 일어나는 역
2014년 월드컵 최종예선 (vs 우즈백)
- 넓은듯 좁게 양팀 모두 수비시에 굉장히 한쪽으로 밀집해서 방어라인을 구축하는 장면이 많았다. 그 상황에서 반대쪽으로 공을 길게 돌려주는 순간에 위협적인 순간들이 자주 보인 것 같다. 잔디가 미끄러워서 실책이 많아 그러한 순간들이 위협적인 장면으로 많이 이어지진 않았지만. - 우즈벡 공포탄 원정 때와 같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골키퍼 반경 10m 이내로 몰려있는 위치전략을 보였다. 너나 가릴 것 없이 머리 잘못 맞으면 바로 들어갈 듯한 진형. 그리고 시종일관 날카로운 중거리슛으로 우리나라 문전을 두들겼다. 정성룡 선수가 저런 중거리슛은 웬만하면 잡는 스타일인데, 오늘 전부 펀칭해내는데 애쓴거 보면 볼이 굉장히 미끄러웠을 터. 비올 걸 대비하고 구축한, 상대 선수(특히 골키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