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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토트넘이 윙어가 필요하긴 하구나..
지금 풀럼전 보고 있는데,왼쪽에 아수-에코토랑 베르통언을 동시에 배치시키면서 둘이 돌아가면서 풀백이랑 윙자리를 봄.베일이 중앙으로 옮기면서 윙어가 레넌 하나네.. 시구르드손까지 쳐줘도 둘; 손흥민이 한창 물오를 때 영입설 돈게 빈말은 아닌 듯.만약 다음 시즌에 타운젠드를 기용하지 않을거면 윙어 영입은 꼭 필요하겠다.

손흥민이 EPL서 뛴다면? 빅클럽 상륙 가상 시나리오 (1)
필자가 글을 시작하기 전에 확실히 해두고 싶은건 "손흥민이 꼭 EPL로 가야 할 필요가 있나?"라는 점이다. 노출도와 대중성면에서 EPL이 팬들에게 세계 최고의 리그로 인식되고 있지만 분데스리가의 위상도 뒤질게 없다는 생각에서다. 손흥민의 함부르크는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첼시, 리버풀, 아스날, 토트넘에 못지 않는 명문 클럽이다. 물론 자금 사정을 들먹이면 할 말이 줄어들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손흥민을 향한 함부르크의 사랑은 순애보다. 프랑크 아르네센 단장은 "1천200만 유로(약 166억원)로는 어림도 없다"며 토트넘, 첼시 등의 러브콜을 원천 차단했다. 이에 토트넘은 800만 파운드(약 135억원)에서 1000만 파운드(약 170억원)로 상향 조정하기에 이르렀다. 함부르크는 손흥민의 현재 연봉보다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