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E ABSOLUTELY GORGEOUS BIG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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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아홉째날: Leaving Hawaii
[15th. October. 2011. Saturday] 드디어 떠나는 마지막 날 하와이도 주차난이 엄청난 곳이지요. 렌트카를 반납하러 가는 이른 아침에, 이렇게 일렬주차 다행히 새벽에는 경찰이 딱지를 떼지않으니 밤 10시이후에는 주차를 해놔도 된다고 호텔 근처 부동산의 한국인 친구가 있는 아저씨께서 말씀해 주셨어요 -_- 렌트카를 반납하기 전에 우선 에그앤띵스를 가야하는데! 근처에 차를 대놓고 갔더니 글쎄 줄이... 저 수많은 일본인들을 보라! 겁나 부지런하구만요. 픽업차량시간에 맞물려서 도저히 기다려 먹을 수 없던 상황인지라, 그냥 포기하고 실내 사진만 찍고 갑니다. 호텔로 돌아가는 길 안녕들 ;ㅅ; 언젠가 또 보자! 픽업차량은 호텔 발레파킹에 문의했는데 예약해주셨어요. 다른 블로그에서 봤던것처럼 큰

4th Wedding Anniversary @ 강원도 정선 (1)
[9th. october. 2012. tuesday] Sunny 벌써 결혼 4주년 3주년전에 아린이 가진걸 알고 하와이를 다녀왔는데, 이번엔 아린이와 함께 가게 된 결혼기념 여행이라니... 뭔가 새로운 느낌이군요. 어딜갈까, 하다가 아직 아린이에게 장거리 비행은 무리라는 생각으로 종종 가주던 -_- 또! 강원랜드에 가기로 했습니다. 대신 이번엔 강원랜드호텔이 아닌, 컨벤션 호텔 체크인하는데 프론트에서 하는 말이, 호숫가쪽 룸은 1박당 2만원 추가를 받는다고 하네요. 이유인즉, 누구는 호숫가 누구는 잔디광장쪽 방을 주면 자꾸 클레임 들어와서 그런다나... 2012년 여름부터 새로생긴 규정이라고 하니 잘들 알아보시길 :-) 우린 그냥 잔디광장쪽 머물렀어요. 강원랜드호텔로 몇번 다녀본 결과, 호

대하가 사람들을 모이게 만들었다! (2)
[23rd. september. 2012. sunday] sunny 오늘은 서울로 돌아가는 날 모두들 그 전날의 숙취로 고생하고 있을즈음, 바깥에서 쌍둥이들의 소리가 들렸다. 역시나... 이미 잠에서 깬 쌍둥이들은 잔디를 뛰놀고 있었다. 페블비치에서 바라본 태안반도 가운데 우뚝솟은 흰 건물이 우리가 묵은 숙소건물 저 건물 말고도 여러채의 건물이 더 있었다. 땅도 넓고 건물도 많고... 부자 주인님 -.- 넉다운된 아린이와 내 가방을 맨 남편과 미간 있는대로 찌부린 나 우리 셋의 첫 야외사진인데 뭐 이래-_- 이미 깬 쌍둥이들의 엄마님이 조식을 차려주시고 그렇게 아침을 먹고나니, 숙취로 아직 잠에서 못깬 사람들이 많아 다시 제조상궁 함상궁까지 합세해서 부엌에서 칼질하며 만든것은 해장용 대하라면.

대하가 사람들을 모이게 만들었다! (1)
[22nd. September. 2012. saturday] sunny 누피 회사동료들 중 친한 사람들끼리 가족동반으로, 싱글들은 홀로 외로이 -_- 대하축제에 가기로 했다. 또 어디가는지 몰라도 따라나선 우리딸 ...잠드셨다. 2시간45분정도를 달려서 간 곳은 페블비치펜션 쇼호스트분의 지인이 이 곳의 대표라서 이곳에 묵게되었는데, 전망이 좋았다. 다른 사람들은 큰 방 하나 뽑아서 죄다 거기서 묵고, 우린 특별히 아기있다고 방 따로 잡아줬다. 캄솨요 'ㅅ' 방에서 신난 우리 붸붸 혼자 궁딩이 들고 난리도 아니다. 그리고 다같이 대하를 사러 나간 사진은 없으나, 7만원어치 사오고 라면에 넣을 냉동대하도 몇마리 얻어왔다:-) 그리고 나간김에 대하회 처음 먹어봤는데- 아 무슨 광어회같다 :-) 맛

pre Birthday @ 부여
[13th. september. 2012. thursday] rainy 오늘도 비! 여기까지 왔는데 애기 들춰매고 우산쓰고 어디 갈수도 없고, 리조트 근처 시설이나 아울렛 등은 공사가 안끝나서 가보지도 못하고! 미추어버리겠구만! 그래서 결국 방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1층 엔젤리너스 갔다가, 수영장가서 놀까해서 수영장 들러봤더니 사람은 없고 날씨는 추워서 아린이 콧물 더 나올거 같고 -_- 결국 다시 방으로 ㄱㄱㄱ 저녁에 한우나 먹으러 가자해서 방에서 뒹굴을 몇시간 하고 아린이 욕조에 물받아놓고 목욕시키고 나서 가게된 서동한우! 이곳의 한우또한 드라이에이징이라하여 나름 유명하더라구요. 허나 이 가게는 주차장이 따로 마련돼있지 않아서, 뒷쪽 골목에다가 주차했어요. 비오는데 우산쓰고 가게까지 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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