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E ABSOLUTELY GORGEOUS BIG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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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에서의 일주일 - 티니안 (2)

오지에서의 일주일 - 티니안 (2)

[23rd. June. 2013. Sunday]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으러 1층 레스토랑으로 갑니다. 호텔 예약하면서 좀 짜증났던게, 티니안에서 유일무이한 호텔이라서 그런지 조식이 compulsory였다. 먹기 싫은 조식을 1인당 15불씩 하루에 30불씩 숙박일수대로 전부 다 내야하는게 무지 짜증났어서, 그래 맛있으면 되지 뭐 라고 생각했는데- 중국인들이 엄청 많아서인지 2/3 이상이 중국스타일 음식 -_- 그나마 김치 있는게 위안(?)이 되어서 완전 느끼한 중국식 누들이나 볶음밥에 김치 얹어 먹은... 하아... 내려놓기만 하면 달리는 내 딸 엘리베이터로 달려갑니다. 볶음국수 볶음밥 스크램블에그 할라피뇨 토스트 아침부터 헤비하게 먹고 싶진 않았는데, 거의 기름진 음식들뿐 -_- 이런식으로 돼있습니

친구와의 첫 캠핑 (2)

친구와의 첫 캠핑 (2)

[10th. November. 2013. Sunday] .by Galaxy S4 다음날 아침 비는 멎었고- 허나 북쪽인지라 날씨는 더욱 쌀쌀했고- 전날 남은 돼지고기에 김치를 넣어 볶기로 하고 된장찌개와 같이 밥을 먹기로 한 아침 애미가 밥하는 동안 밖에서 뛰어놀다 날이 추워서 민선이모에게 잡힌 아린양 서진이네 캐라반에 들어가 TV시청중 이모 말로는 이불 덮어놓으니 꼼짝도 않고 저러고 앉아있었다고- 아린이 엄마아빠는 밥 다 먹고 침대에 앉아있을때, 남의 아빠 무릎에 턱 하니 앉아서 미소짓는 아들내미 보고 빡(?)치신 서진 아빠가 찍은 4인가족(?) 구도 아린이도 웃고 서진이도 웃고 나도 웃는데 아빠라는 작.자.는 TV중이네. 그리고 가다가 시나몬식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들른 류재은 베이커리 마늘빵이 제일

친구와의 첫 캠핑 (1)

친구와의 첫 캠핑 (1)

[9th. November. 2013. Saturday] .by Galaxy S4 아가들과 같이 가자가자, 계속 계획만 세우다가 드디어 가게된 캠핑 글램핑조차도 힘들것 같아서 캐라반으로 계획을 세웠다. 11시에 코스트코에서 만나서 술과 고기 등을 사서 출발! 주섬주섬 카톡으로 대화중에 점심은 먹고 갈까 싶어서 가게된 곳이 손가주방 식신로드에 나왔다고 유명하다고- 그래서인지 무지 좁은 공간인데 사람이 꽤 많았다. 꼬맹이들, 이리저리 고개도 같이 돌려보고- 이제 좀 데리고 다닐맛 나는구나! 다 부서진 손가주방의 부스터에 잡힌 아린이 베프 서진이. 앉혀놓으면 이상하게도 찡찡대지 않고 가만히 앉아있는다. 그리고 음식사진은 없지만 해물전골을 주문했는데 (25,000원)- 뭐 그냥 한번정도 들를만 한듯. 모든

그들과의 여행(2)

그들과의 여행(2)

[3rd. November. 2013. Sunday] .by Galaxy S4 처음엔 무슨 동물 발자국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린이 발자국 -_-;;; 땅을 패면서 걷는구나! 남상연씨의 쌍둥이 아들과 함께- 준이&빈이

그들과의 여행(1)

그들과의 여행(1)

[2nd. November. 2013. Saturday] .by Galaxy S4 토요일 오전 누피의 방송이 끝나고 곧바로 출발한 만리포 다른 팀들은 벌써 다 출발했는데 우리만 너무 늦게 출발 전날 야구에서 두산이 졌다고 술 왕창드신 남상연 가족도 늦게 출발 ㅋㅋㅋ 다들 도착하자마자 차로 간 곳은 만리포에 있는 모항항 이름도 얄딱꾸리하여라 모항항 대하도 사고 꽃게도 사고 횟감도 사고 정말 많이도 샀다. 그렇게 모든걸 구매하고 숙소로 돌아가 아린이 옷 두껍게 입히고- 팀들이 있는 바베큐테이블쪽으로 나갔더니... 이런 잔칫상 수준 맥주 좋아하는 나를 위해 하이네켄 생맥주도 가져와주시고 애엄마라고 애보라고 일도 안시켜주시고! 이런 좋은 사람들이 있나... 소고기에 돼지고기까지 완전 배터지게 먹고 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