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th. October. 2011. Saturday] 드디어 떠나는 마지막 날 하와이도 주차난이 엄청난 곳이지요. 렌트카를 반납하러 가는 이른 아침에, 이렇게 일렬주차 다행히 새벽에는 경찰이 딱지를 떼지않으니 밤 10시이후에는 주차를 해놔도 된다고 호텔 근처 부동산의 한국인 친구가 있는 아저씨께서 말씀해 주셨어요 -_- 렌트카를 반납하기 전에 우선 에그앤띵스를 가야하는데! 근처에 차를 대놓고 갔더니 글쎄 줄이... 저 수많은 일본인들을 보라! 겁나 부지런하구만요. 픽업차량시간에 맞물려서 도저히 기다려 먹을 수 없던 상황인지라, 그냥 포기하고 실내 사진만 찍고 갑니다. 호텔로 돌아가는 길 안녕들 ;ㅅ; 언젠가 또 보자! 픽업차량은 호텔 발레파킹에 문의했는데 예약해주셨어요. 다른 블로그에서 봤던것처럼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