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가 사람들을 모이게 만들었다! (2)
By YOU'RE ABSOLUTELY GORGEOUS BIG GIRL | 2012년 10월 8일 |
[23rd. september. 2012. sunday] sunny 오늘은 서울로 돌아가는 날 모두들 그 전날의 숙취로 고생하고 있을즈음, 바깥에서 쌍둥이들의 소리가 들렸다. 역시나... 이미 잠에서 깬 쌍둥이들은 잔디를 뛰놀고 있었다. 페블비치에서 바라본 태안반도 가운데 우뚝솟은 흰 건물이 우리가 묵은 숙소건물 저 건물 말고도 여러채의 건물이 더 있었다. 땅도 넓고 건물도 많고... 부자 주인님 -.- 넉다운된 아린이와 내 가방을 맨 남편과 미간 있는대로 찌부린 나 우리 셋의 첫 야외사진인데 뭐 이래-_- 이미 깬 쌍둥이들의 엄마님이 조식을 차려주시고 그렇게 아침을 먹고나니, 숙취로 아직 잠에서 못깬 사람들이 많아 다시 제조상궁 함상궁까지 합세해서 부엌에서 칼질하며 만든것은 해장용 대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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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록바다의 감성여행 | 2023년 9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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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2년 10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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