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E ABSOLUTELY GORGEOUS BIG GIRL

Sources

Posts

62 posts
누피생일맞이 Go to 강원랜드 (1)

누피생일맞이 Go to 강원랜드 (1)

29th. Dec. 2013. Sunday 삼십대의 후반을 바라보는 우리 둘 참 할일 더럽게 없는 사람들처럼 삑! 하면 강원랜드 카지노 참 좋아하는 우리 남편 괜히 이런거 알려줘서 맛들여놨네 -.- 결국 누피의 생일이라서 '또!' 강원랜드를 가게되었다. 아 지겨워... 매번 들른 곳이 태성실비 허나, 이번엔 누피가 업무적으로 들렀던 곳이었지만 무지 맛있었다는 곳을 찾아,찾아서 가보게되었다. 그래서 가게된 황소실비 기억엔 갈비를 뜯었다고 기억하고 있었으나, 그의 기억력은 퇴물수준 갈비살이었습니다. 아아- 저 마블링보소... 그래봤자 지방이지만, 어쨌든 맛있잖아 ;ㅁ;)/ 맘에들었던 상추절임 얌얌! 그냥 개인적으로, 태성실비는 양념이 참 맛없는 가게라고 생각되지만, 이곳은 꽤! 아주 꽤! 맛있었어요:

오지에서의 일주일 - 티니안 (7)

오지에서의 일주일 - 티니안 (7)

[28th. June. 2013. Friday] Last Day *Tip* 스노클링과 여러가지 체험들을 같이 할 수 있는 가족 혹은 친구들이 있다면 갈 것. 그렇지 않고 우리가족처럼 아기때문에 가족이 뿔뿔히 흩어져야 한다면 아주 우울한 여행시간이 될 것이다. 오래 머물지 말 것. 정말 힐링의 목적이라면서 누피남편처럼 일주일은 가줘야 한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면 조딩아리를 펀치로 날릴 것. 낮에 문열지 않는 상점들을 보며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여러 체험과 섬투어를 목적으로 간다면 호텔에서 여유롭게 하루, 섬투어 하루, 체험 하루정도를 쳐서 2박, 길어도 3박일정으로 가는게 딱 좋습니다. 그 이상은 진심 무리. 이번 여행을 계기로 다신 누피남편에게 여행지 선택의 기회는 없어요. 절.대. 경비행기가

오지에서의 일주일 - 티니안 (6)

오지에서의 일주일 - 티니안 (6)

[27th. June. 2013. Thursday] 5일째날은 진짜 빡쳤었는지 사진한장 없는... 아마 지겨움에 몸부림치면서 짜증내다가 사진도 안찍은듯 하다. 밥먹고 수영장 낮잠후 저녁의 패턴이니 얼마나 지겨웠는지 생각도 하기 싫어. 사진 뭐 있으나 없으나 -_- 티니안의 아침 사진으로만 보면 샵들이 즐비하고 엄청 큰 리조트같지만... 실상은...진짜 휘황찬란한 오지라는거... 일주일동안 혼자 신났던 내 딸은 이 날 아침은 시리얼을 우유에 말아먹습니다. 이쁜것- 그래도 너랑 함께 있으니 무지 좋구나. 다음엔 좋은데 가자, 내사랑- 뭐 오늘도 그녀는 수중수면중... 정말 편한가봐. ...이게 뭔일이지 도대체 -_- 그렇게 한시간넘게 푹 주무시더니 혼자 또 말끔. 티니안에서 니가 제일 이뻐! to

오지에서의 일주일 - 티니안 (4)

오지에서의 일주일 - 티니안 (4)

[25th. June. 2013. Tuesday] 오늘은 섬 관광하기로 한 날 호텔 1층에서 어제 미리 예약한 차로 관광을 시작하기로 합니다. 차를 받고 호텔 바로앞의 타가해변에 차를 세우고- 유명하다고 하는데 아직 아린이 데리고 바다수영은 좀 그래서 그냥 사진만 찍기로. 이 아이가 우리가 렌트한 차 원래는 SUV를 빌리기로 했었으나 오전 9시에 출발하려던 우리의 일정중에는 차가 없다고 해서 이 차로. 겁니 꼬졌음. -_- 첫번째 장소는 자살절벽 2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일본군들이 자살한 절벽이라고. 여기까지 가는데 차가 덜덜거리고 너무 이상해서 좀 무서웠는데, 그래도 뭐 괜찮겠지 싶어서 이때까지는 그냥 주차하고 구경했어요. 그리고 블로우홀 쪽으로 가는 길 하와이의 블로우홀은 제대로 못봤어서인지- 정말

오지에서의 일주일 - 티니안 (3)

오지에서의 일주일 - 티니안 (3)

[24th. June. 2013. Monday] 오늘 하루도 무엇을 하며 보내나... 조식먹으러 내려가며 신나하는 딸 뭐 조식사진이야 다 거기서 거기인지라 찍지 않았습니다. 대신 조식을 먹은 후 곧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히고 오늘은 아빠와 둘이서 수영하는 날! 이 애미는 좀 쉬어야겠구나! 아무래도 튜브는 싫어하는것 같길래 그곳에 있던 구명조끼를 빌려 입혔어요. 아빠가 둥둥 안아주니 되려 울지 않던 딸- 한참을 놀다가 아빠가 갑자기 딸을 들여다보네. 뭐지, 물먹었나 -_-? "자기야 자기야 얘 자-" 읭? 아린이가 잔다고? 설마설마했는데 남편이 데려온 내 딸은... 말 그대로 떡실신... 뭐지?! 혹시 양수속이 생각났나... 이 상황을 이 애미는 어찌 받아들여야 하는거야?! 물에 눕혀도 그냥 자는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