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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여행] 7. 페리 빌딩 산책 / 블루 바틀 커피

[샌프란시스코 여행] 7. 페리 빌딩 산책 / 블루 바틀 커피

#include <exception.h>|2015년 9월 17일

여행기를 의욕에 넘쳐서 쓰다가 안 쓴지 몇 주 된 것 같은데 사실 아직 의욕이 다 안 돌아옵니다... -.-;;; 피곤해서 그런 것 같은데, 그래도 다시 힘내서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도 사진을 다시 보니 가고 싶고 놀고 싶고 근데 출근해야 하고 으아아아 ============================================================================== 오늘의 목적지는 샌프란시스코 도심 동부의 페리 빌딩입니다. NuRi's Tools - iframe 변환기 빌딩 숲 사이로 걸어걸어 갑니다. 건물들은 다시 봐도 멋지네요. 괜히 고풍스러운 분위기도 납니다. (유럽보다는 못하지만) 사대주의뽕에

[샌프란시스코 여행] 6. 롬바드 스트릿과 유니언 스퀘어에서의 저녁식사

[샌프란시스코 여행] 6. 롬바드 스트릿과 유니언 스퀘어에서의 저녁식사

#include <exception.h>|2015년 9월 6일

2주일간 쉬었던 샌프란시스코 여행기를 재시작합니다. 하도 오래 쉬다보니 가물가물한데,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열심히 기록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기라델리를 나와서 유명한 롬바드 스트릿으로 출발합니다. 경사가 심한 언덕을 꼬불꼬불 내려오는 차들로 유명한 곳입니다. 지지난달에 개봉했던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에서 주인공네 가족이 샌프란시스코로 떠날 때에도 잠깐 등장했던 장소입니다. (Source: Disney) 이런 언덕길을 올라올라옵니다. 키야 그 와중에 하늘 색깔이 좋네요. 날씨 좋은 6월 미국이 그립습니다 ㅠㅠㅠㅠ 영화에서 본 그 광경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물론 영화보다 실제로 먼저 봤지만) 구불구불 내려오는 광경이 신기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여행] 5. 부에노 비스타 아이리쉬 커피와 힐링이 되는 공원

[샌프란시스코 여행] 5. 부에노 비스타 아이리쉬 커피와 힐링이 되는 공원

#include <exception.h>|2015년 8월 23일

여기를 누르면 전 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다사자와 거리 가수와 함께 한 Pier 39 관광을 끝내고 이제 초콜렛으로 유명한 기라델리 스퀘어로 이동합니다. 걸어가는 길에 유명한 인앤아웃 버거가 있던데, 사람도 많고 나중에도 또 먹을 수 있을테니 일단은 지나쳐갑니다. 이미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른 것도 한 몫 했죠. -.-; 열심히 걸어가서 부에나 비스타 카페에 도착합니다. 커피에 위스키를 섞은 아이리쉬 커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네요.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사람이 하도 많아서, 좁은 가게에 한 10분쯤 서서 기다렸습니다. 한 자리가 나서 한 명이 먼저 앉고, 옆 자리가 비는 것을 기다려서 앉는데 총 20분쯤 걸린 것 같아요. 위에 얹힌 크림 크

[샌프란시스코 여행] 4. 바다사자와 클램 차우더 스프

[샌프란시스코 여행] 4. 바다사자와 클램 차우더 스프

#include <exception.h>|2015년 8월 16일

여기를 클릭하시면 전체 여행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Crab House에서 게랑 새우를 먹고 배를 동동 두드리며 Pier 39를 둘러봅니다. 저 멀리 보이는 저게 알카트라즈입니다. 탈옥하러 바다에 뛰어들면 상어밥이 될 것 같은 느낌이네요. 확대해서 찍어보니 더 무시무시하군요. 줌렌즈가 아니고 단렌즈라 확대는 여기까지만 -_-; Pier 39의 명물 바다사자들입니다. 구경하는 사람은 많은데 사자놈들은 배부른지 귀찮은지 움직이지를 않네요. 게을러보여서 더 귀엽기는 했습니다. ㅋㅋ 그 와중에 셀카 삼매경... 갈매기 떼도 근방에서 먹이를 찾아 어슬렁대고 있습니다. 이렇게 먹이 좀 던져주면 푸드덕댑니다. 먹이가

[샌프란시스코 여행] 2. 케이블카 구경과 Pier 39 방문

[샌프란시스코 여행] 2. 케이블카 구경과 Pier 39 방문

#include <exception.h>|2015년 8월 7일

여기를 클릭하시면 전체 여행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호텔에 들어와서 푹 쓰러져 잤는데 새벽에 잠이 깨 버렸습니다. 와이프는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 가운데 배는 살살 고프고 어디로 가 볼까 하다가 구글 리뷰 점수가 괜찮은 아침식사 까페를 찾아서 찾아가봅니다. 새벽의 샌프란시스코 길거리는 더럽기 짝이 없네요. -.- 가게에 도착했습니다. Honey Honey Cafe & Crepery 이름답게 크레이프가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데 처음 들어봤습니다. ㅎㅎ 오픈까지 시간이 약간 남아서 앞에서 서성이다가 첫 손님으로 들어갑니다. (김밥천국처럼 뭐가 많은 메뉴) (단촐한 카운터) (금새 사람이 들어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