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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도동 온천순례 여행기 2일차 - 온천 순례 시작

홋카이도 도동 온천순례 여행기 2일차 - 온천 순례 시작

#include <exception.h>|2015년 7월 14일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글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비히로를 떠나서 이제 다음 코스로 이동하게 됩니다. 온네토 호 - 아칸 호 - 굿샤로 호를 거쳐 카와유 온천까지 이어지는 루트입니다. 죄다 인적 드문 시골길 뿐입니다. ㅎㅎ 소가 풀 뜯고 있습니다. 그래도 포장도로라고 사슴이 뛰어나오거나 그러지는 않았네요. 열심히 달려서 아칸 호 온천에 도착합니다. 뉴 아칸 호텔 당일온천 시간이 3시까지인줄 알고, 온네토 온천을 지나쳐서 아칸 호 온천에 먼저 도착했는데 알고 보니 6시까지인가 해서 시간이 매우 넉넉했더군요. 그냥 온네토 온천부터 가도 됩니다.. -.-;;; 온천 간판 옆에는 예쁜 족탕도 있습니다. 당일치기 온천을 할 뉴 아칸

홋카이도 도동 온천순례 여행기 1/2일차 - 오비히로에서 먹어라

홋카이도 도동 온천순례 여행기 1/2일차 - 오비히로에서 먹어라

#include <exception.h>|2015년 7월 12일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오비히로에서 유명한 가게들은 돼지고기 덮밥인 부타동 가게나 각종 일본 과자점들이지만 9시인데 다 문 닫았죠... 징기스칸이나 먹으러 갑니다. 홋카이도 양고기를 특이하게 생긴 불판에 야채와 함께 구워먹는 요리입니다. 곰이 한 마리 서 있네요. ㅎㅎ 다른 곰 장식들도 많았는데 밤이라 잘 안 보입니다. 메뉴입니다. 1인분에 450엔짜리 머튼, 550엔짜리 램 (타레 - 양념, 시오 - 소금간? 선택 가능하네요) 그리고 업그레이드 판인 것 같은 킹 머튼과 킹 램이 있습니다. 머튼은 나이 든 양으로 알고 있는데, 냄새가 날 것 같아서 그냥 킹 램으로 선택합니다. 우롱차를 한 잔 먼저 시키고... 야채를 원래 같이 줘야 되는데 여기는 따

홋카이도 도동 온천순례 여행기 1일차 - 오비히로로

홋카이도 도동 온천순례 여행기 1일차 - 오비히로로

#include <exception.h>|2015년 7월 12일

블로그를 닫고 유유자적하던 동안 일본 일본 일본 일본 태국 일본 일본 미국 일본 일본 등 많은 여행지를 다녀왔습니다만 [......] 실제로 여행기를 쓴다거나 사진을 올린다거나 한 적은 별로 없었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없고 해서 그래서 이번에는 끽해야 4박 5일짜리고 하니 여행기를 한 번 써 볼까 합니다. 라고 생각하고 사진을 보니 몇 장 없네요... 텍스트 여행기가 될 예정이지만 재미없어도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13시 20분 출발 16시 도착하는 티웨이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떠납니다. 오늘의 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신치토세 공항에서 내려서 차를 타고 오비히로로 가서 숙박. 심플합니다. 16시 도착인데 뭐 많은 걸 할 수도 없습니다. 삿포로 같은 곳이 목

홋카이도 여행기 - 도동 온천순례 여행기

홋카이도 여행기 - 도동 온천순례 여행기

#include <exception.h>|2015년 7월 10일

위 루트로 혼자 렌트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비히로에서 시작해서 홋카이도 동쪽의 각종 온천과 노천탕을 돌고, 시레토코 반도를 둘러보고 돌아와서 아사히카와-후라노-비에이 루트로 귀국하는 코스입니다. 에 정리는 해 두었습니다만 좀 자세히 남겨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간단히 여행기를 써 보고자 합니다. 물론 지금 그렇게 마음먹었다는 거고 언제 다 쓸 수 있을지는 잘 모릅니다......

일본 기차여행 1일차 - 큐슈 종단

일본 기차여행 1일차 - 큐슈 종단

#include <exception.h>|2013년 4월 30일

2월에 갔다 온 걸 귀찮다 귀찮다 하다가 이제서야 끼적이는 건 더 늦으면 내년까지 못 쓸 것 같아서... -_-; 여행 테마는 "기차에서" "정차역에서" "먹자" 였고, 주로 에키벤과 지방 특산 음식을 먹고 돌아다녔습니다. 관광지 이딴 거 없습니다. 그냥 일 주일 내내 쳐먹기만 하고 돌아다녔습니다. 그냥 급 꼴려서 간 여행이라 딱히 준비한 것도 없습니다. 오로지 머릿속에는 뭘 먹을지만 가득 준비물은 현금 3만엔과 신용카드, 비행기표, 구글 지도와 번역기가 탑재된 스마트폰, 그리고 히익 28300엔 JR패스 저 때 당시에는 환율이 1200+@ 였던 걸로 기억하네요. -_- 실제 냈던 돈은 30만 7천원 정도? 운전을 위한 국제면허증 부릉부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