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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키 여행] 7. 친절한 호텔 쿠쿠르 / 토미의 빵 재방문

[이시가키 여행] 7. 친절한 호텔 쿠쿠르 / 토미의 빵 재방문

#include <exception.h>|2016년 3월 8일

날씨가 영 꼬롬한 가운데 새벽부터 돌아다녔더니 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금방 지치네요. 분명히 힐링여행을 계획하고 왔던 것 같은데 고생여행이 되는 느낌... 얼른 호텔에 가서 쉬다가 맛있는 거나 먹으러 가기로 합니다. 도착한 호텔은 이시가키 호텔 쿠쿠르 (cucule) 입니다. NuRi's Tools - iframe 변환기 여기를 고른 이유는 - 깔끔해 보여서 - 항구와 가까워서 - 고깃집 술집 근처라 라는 이유들이었고 그래서 예상보다 높은 가격인 8천엔을 주고 묵게 됩니다. -.- 4천엔짜리에서 자다가 가격이 두 배가 되니 후덜덜 하네요. 로비에서 체크인하고 차를 세워놓고 (유료입니다. 500엔 -.-)

[이시가키 여행] 6. 카비라 만, 악천후, 거지

[이시가키 여행] 6. 카비라 만, 악천후, 거지

#include <exception.h>|2016년 3월 1일

두부를 먹고 야이마무라에 가서 소바를 또 먹고 원숭이를 보고 나온 시점은 약 열두시 반 조금 안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침도 먹고 점심도 먹었으니 이제 이시가키 제일의 관광지라는 카비라 만에 가 볼 예정입니다. 만 날씨가 영 꾸리꾸리하니 기분이 꾸물꾸물하고 안 좋은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오네요... 일단 떠나보도록 합니다. NuRi's Tools - iframe 변환기 이번 편의 방문 루트는 위와 같습니다. 뭔가 이상한 가게들이 잔뜩 들어있다 생각하시면 제대로 보신 겁니다. 분명히 시작할 때 두부를 먹고 소바를 먹고 운운했던 것을 다들 보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만, 거센 비바람을 맞으며 체력이 많이 소모되었는지 또 배가 고프기 시작했던 것입니

[이시가키 여행] 3. 이시가키 야이마무라 원숭이 관람

[이시가키 여행] 3. 이시가키 야이마무라 원숭이 관람

#include <exception.h>|2016년 2월 21일

두부집에서 밥을 먹고 이제 어딜 갈까 구글 맵을 뒤벼보다가 가까운 데에 있는 이시가키 야이마무라를 보러 갑니다. 야에야마 제도의 문화를 소개하는 민속촌 같은 느낌의 시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두부집에 먼저 갔는데 빼먹었죠. 다음 편에 쓸 겁니다. -.-ㅋㅋㅋㅋ) 섬에서 왼쪽 가운데에 있는 곳입니다. 그나마 가깝죠... -.-; 현재 이시가키의 날씨는 영상 8도로, 비바람이 어마무시하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입구입니다. 기와집 같네요 ㅎㅎㅎ 바닥에 저 까끌까끌한 건 물론 돌도 까끌까끌하지만 빗 자 국 입니다. -_- 참혹한 폭우의 현장... 입구 안으로 들어가면 굿즈 샵이 있고 한켠에는 식당이 있습니다.

[이시가키 여행] 3. 비바람 몰아치는 이시가키로

[이시가키 여행] 3. 비바람 몰아치는 이시가키로

#include <exception.h>|2016년 2월 15일

전편에서 소개한 염소 사시미와 오리온 맥주를 잔뜩 먹고 숙소로 돌아와서 뻗었습니다. 원래는 방에 가서 편의점 음식을 먹으려고 했으나 너무 많이 먹어버려서... 그리고 내일 아침 비행기 시간이 7:10 출발이라 일찍 일어나야 했거든요. 유이 레일 첫 차를 타면 약간 빠듯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택시를 탔습니다. 새벽부터 일어나니 어둑어둑하네요... 공항 쪽 국제거리 초입에서 타면 한 천엔 정도가 나온다는데, 저는 반대편 마키시역 쪽에서 탔기 때문에 1580엔? 정도 나왔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휴 돈 아까워... 그나마 오키나와가 다른 지역보다는 조금 택시비가 싸기는 하네요. 기껏 일찍 도착했더니 터미널은 6시부터 연답니다. 마침 오

[이시가키 여행] 1. 오키나와행 피치항공과 함께 하는 뭔가 불안한 공항놀이

#include <exception.h>|2016년 2월 12일

백 년만의 한파가 몰아쳤다는 오키나와에서 한파를 온 몸으로 맞고 온 여행! 비바람 몰아쳐서 배가 안 뜨고 계획한 걸 제대로 하지도 못 하고 온 그 여행! (사실 계획한 것도 별로 없었다) 한 달 안에는 기록을 남겨야 덜 까먹지 않을까 해서 미루고 미루던 걸 이제야 써 봅니다. 라고 해 놓고 정작 여행지에서의 기록은 다음에 언제 다시 쓸지는... -_-; 피치 못할 때만 탄다는 피치를 타고 갔습니다. 15년 8월의 취항 기념 세일로 왕복 5만 7천원의 믿을 수 없는 가격에 발권을 했으나 작은 함정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수하물 별도 구매해야 한다는 것... 백팩이나 기내 캐리어 여행은 익숙하기 때문에 별다른 걱정을 하지 않았으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