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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여행] 13. 에서 가장 좋았던 카멜 구경

[미국 서부 여행] 13. 에서 가장 좋았던 카멜 구경

#include <exception.h>|2015년 10월 22일

몬테레이의 17마일 드라이브 코스를 거쳐 카멜에 도착했습니다. 카멜은 몬테레이 아래의 작은 소도시로, 개인적으로는 업그레이드판 소살리토가 아닌가 싶습니다. 유럽풍 예쁜 동네에 부티나는 사람들이 여유롭게 쉴 수 있는 조금 비싼; 동네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NuRi's Tools - iframe 변환기 시청 근처에 차를 댔습니다. 시청이 요렇게 멋있게 생겼네요. ㅎㅎ 시청 근처 호텔도 멋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오오 싶은데 1박에 50만원이 넘어간다니 뽐이 확 죽네요... 레스토랑은 포브스 5성 레스토랑에 인당 $150에 20% 엑스트라 차지가 있다고 -_-; 돈 많이 벌면 다시 올게요. 버스 정류장 표시도 예쁩니다. 그냥

[미국 서부 여행] 12. 몬테레이 17마일 드라이브, 델몬트 센터

#include <exception.h>|2015년 10월 20일

여행은 일 주일짜리였는데 여행기는 두 달을 쓰고 있네요. ㅋㅋㅋ 가면 갈수록 사진도 적어지고... -.- 핸드폰 배터리도 다 되고 보조배터리도 거의 안 남아서 미아 신세가 될 뻔 하다가 간신히 밤 10시쯤 몬테레이 모텔에 들어와서 한바탕 실컷 싸우고 난 다음 날 아침은 참 평화로웠습니다. 흥 늦게 들어온 게 내 잘못인가 배터리가 없고 어두워졌는데 내보고 어쩌라고 (뒤끝) 숙소는 요런 모텔이었습니다. 슈퍼 8 몬테레이 생각보다 깔끔하네요. 2박에 $164입니다. 사실 영화 아이덴티티에 나오는 이런 모텔일 줄 알고 살짝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객실 내부 사진은 없지만,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어디 더러운 데 없

[대학로] 이화벽화마을 - 동네 구경

[대학로] 이화벽화마을 - 동네 구경

#include <exception.h>|2015년 10월 19일

서울 동네 구경도 여행 밸리에 보낼 수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관광지니까요 뭐... -0- 대학로 근처의 이화벽화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혜화역 근처에는 사람이 터집니다... 여기가 사람 이렇게 많은 동네인 줄 몰랐습니다. (안 와 봤으니까) 중고딩 애기들이 엄청 많네요. 전세버스 타고 온 애기들도 있습니다. 은행 벽도 뭔가 멋있는 것 같습니다. 삭막한 강남권과는 다르군요... ㅎ_ㅎ 뭔지 모르겠는 조형물도 있습니다. 바닥에는 풀무원 불매 딱지가 붙어있네요. 뭐 나쁜 짓 했나보죠? 길 건너에도 우글우글 합니다. 이제 벽화마을로 가 보기로 합니다. NuRi's Tools - iframe 변환기 구글

[미국 서부 여행] 11. Golden Gate Bridge를 넘어 몬테레이로

[미국 서부 여행] 11. Golden Gate Bridge를 넘어 몬테레이로

#include <exception.h>|2015년 10월 10일

소살리토에서 금문교 방향으로 가는 길에 보면 오른쪽에 조그마한 우회전 이정표가 있는데, 이 언덕을 올라가면 배터리 스펜서(Battery Spencer) 라는 곳이 나옵니다. 사실 그냥 언덕배기인데요, 금문교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이라고 해서 와 여기서 사진 찍어야징! 이라고 생각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소살리토까지 가서 스타벅스에 들르다니 쯔쯔 에휴 라고 처음에 그랬는데, 여기 버터 크로와상이 되게 맛있어서 이 이후로도 몇 번 더 사먹었습니다.. 한국에선 이런 거 못 봤고 이런 맛도 아닐텐데?;;; 저게 맛있어서 다른 스타벅스 VIA 음료들도 잔뜩 집어와서 예상에 없던 지출을 하게 되었네요. 맨날 쏘카에서 모닝 프라이드 이런 거 타고 다니다 알티

[미국 서부 여행] 10. 소살리토 동네 한 바퀴

[미국 서부 여행] 10. 소살리토 동네 한 바퀴

#include <exception.h>|2015년 10월 1일

맛있는 아침을 먹고 이제 샌프란시스코를 떠납니다. 컴팩트 급의 차를 빌리러 갔는데 분명히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없다고 하네요 -_- 뭐지? 이상한 로컬 렌트카 업체를 썼더니 그런가봅니다. 흥 그래서 한 급 위로 알티마를 빌렸습니다. 웬 텍사스 차가... The Lone Star State☆ 맨날 쏘카 빌리면서 모닝이니 레이니 프라이드니 하는 것만 타고 다니다 멀쩡한 세단을 오랜만에 타 봤는데 좋더군요... 차에서 잘 못 자는 마누라도 쿨쿨 잘 자면서 왔습니다. 알티마 짱짱 3일에 보험 넣고 $190 정도로 나쁘지 않게 예약한 것 같네요. 열심히 붕붕 달려서 금문교를 지나 소살리토에 도착하자마자 밥부터 먹으러 옵니다. -_-ㅋㅋ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