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Posts
531 posts
설국열차 / Snowpiercer (2013년)
감독봉준호출연크리스 에반스, 송강호, 에드 해리스, 존 허트, 틸다 스윈튼, 제이미 벨, 옥타비아 스...개봉2013 한국 [설국열차]를 보고 왔습니다. 일단 봉준호 감독이 포스트 묵시록과 디스토피안이 결합된 사이언스 픽션을 이 정도 수준으로 뽑아 준 것만으로도 사이언스 픽션팬의 입장에서 많이 반기게 됩니다. 척박하디 척박한 사이언스 픽션 장르 영화의 불모지나 다름 없는 국내에 한 줄기 단비를 내려 주었으니 말이지요. 할리우드나 유럽 그리고 일본과는 많이 다른 봉준호 스타일의 사이언스 픽션을 완성 시켰다고 봅니다. 원작과는 비교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 설국열차의 몇몇 설정만 빌려 왔을 뿐, 메세지나 스타일 그리고 서브 장르 모두 봉감독의 [설국열차] 화 했다는 것을 먼저 언급을 해야 겠습니다.

개구쟁이 스머프 2 / The Smurfs 2 (2013년)
감독라자 고스넬출연박명수, 최흘, 한경화, 김기흥, 하성용, 신용우, 김나율, 정성훈, 엄상현, 우정신, ...개봉2013 미국 영등포 롯데 시네마에서 열린 [개구쟁이 스머프 2]의 블루카펫 시사회에 가족이 모두 갔다 왔습니다. 제 딸아이가 스머프의 팬이여서 평소 홀로 다니는 시사회 와는 다르게 가족이 함께 시사회에 다녀 왔는데요. 딸아이와 함께 해서 더욱 즐거운 시사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사회는 개그맨 박명수가 간단한 블루 카펫 행사를 한 후 무대 인사를 하고 시작을 했습니다. 영화는 2D로 공개 되었는 데 기념품으로 스머프 3D 안경을 받았 습니다. 일단 영화는 아이들과 스머프 팬들의 기대를 충실히 채워 주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스머프 팬이 아니시라면 스포가 될 수 있겠는데요. 이번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 The Fast and the Furious 6 (2013년)
감 독 : 저스틴 린 출 연 : 그뒈인 존슨, 빈 디젤, 폴 워커, 미셀 로드리게즈, 루크 에반스, 성 강등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의 시사회에 다녀 왔습니다. 빈 디젤과 미쉘 로드리게즈가 내한을 했는데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기자 회견이 있어 직접 보지 못해 조금 아쉬웠습니다. 영화의 특성상 큰 스크린에서 봤으면 했으나 제가 본 상영관은 스크린이 수원 보다 작아서 좀 기다렸다가 수원에서 편하게 볼 걸이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아무래도 시사회는 저와 맞지 않는 듯... 아무튼 영화는 액션 특히 레이싱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만한 영화도 없을 것으로생각을 하게 될 정도로 달려 주더군요. 레이싱 영화의 극강까지 재미를 끌어올린 전편인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가 시리즈 자체

장고 : 분노의 추적자 / Django Unchained (2012년)
감 독 : 쿠엔틴 타란티노 출 연 : 제이미 폭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무엘L,잭슨, 크리스토프 왈츠,케리 워싱턴 각본 : 쿠엔틴 타란티노음악 : 엘리나 보인톤 제작비 : 1억불촬영 : 로버트 리처드슨 편집 : 프레드 라스킨 오마쥬란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솔직히 제대로 보여 준 영화들은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과거의 이야기와 설정 그리고 기법를 차용을 하여 자신의 영화에 활용을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될 뿐 인데요. 때로는 오마쥬라고 말하고 비아냥 거리는 느낌을 받게 될때가 있는데 장르 영화팬으로서

후세: 말하지 못한 내 사랑 / 伏 鉄砲娘の捕物帳 (2012년)
감 독 : 미야지 마사유키 출 연 : 코토부키 미나코, 미야노 마모루 원작 : 사쿠라바 카즈키 각본 : 오오코이지 이치로음악 : 오오시마 미치루 재패니메이션의 매력 중에 하나는 특유의 서정성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자칫 관객들에게 서정성이 전달 되지 못할 경우 지루하고 독해불가한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 반대로 그 정서가 관객과 통하면 상당한 파괴력으로 객석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 넣곤 합니다. 사실 어떤 장르나 다 마찬 가지겠지만, 특히 서정성을 강조하는 영화나 애니에서 관객과의 교감은 가장 큰 흥행 포인트라고 생각이 됩니다. 스토리의 진행이 다소 매끄럽지 못한 감이 있지만 관객에게 그 느낌은 충실하게 전달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