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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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브 사막의 최후 / The Terror Within (1989년)

모자브 사막의 최후 / The Terror Within (1989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4년 8월 25일

지난번 일 때문에 강원도에 다녀 오면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쓰는 데이터 재벌(?)인 지인의 폰을 빌려서 유튜브로 [모자브 사막의 최후]를 다시 보았습니다. 그런데 데이터 무제한도 버벅 거리더군요. ^^ 아무튼 전에 보았던 저예산 싸이파이 영화를 찾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저예산 싸이파이 영화를 많이 찾아 볼 당시 상당히 괜찮은 영화들이 많았는 데요. 당시 은사님의 소개를 받아 최고 걸작 영화를 보다가 소화 불량이 걸린 것 같았는 데, 그때 아이디어 위주의 저예상 영화들을 보고 오히려 더 스트레스를 풀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을 했습니다. 정서가 B급이라 그럴 수도 있겠는 데요. 아무튼 그후 한동안 로저 코만 제작의 속전 속결 제작 스타일 영화에 푹 빠진 적이 있었는 데, 그때 [모자브 사막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SF 영화 리뷰 월드 |2014년 8월 25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마블의 첫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 도전인데요. 아주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일반적인 관객들이 쉽게 다가가기 힘든 장르를 다루면서도, [어벤져스 3]을 위한 떡밥을 고르게 사용을 하는 이중고를 겪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재미를 주는 히어로물을 만들어 냈으니, 그 공은 순전히 제임스 건 감독에게 돌리고 싶습니다. [슬리더]를 보고 장르를 잘 이해하는 감독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예측이 맞은 것 같습니다. 팀워크를 보여주는 영화를 만들기 쉽지는 않지만, 각 캐릭터들의 개성을 빛나게 만들 때 보여주는 파괴력은 상상 이상인데요. 이미 일련의 전쟁 영화들과 서부 영화 그리고 최근에는 헤이스트 (강도 강탈) 영화를 시작으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를 4DX로 보다.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를 4DX로 보다.

SF 영화 리뷰 월드 |2013년 12월 22일

천안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일이 있던 차에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를 4DX로 관람하면서 럭셔 리 영화 관람 릴레이 (아이맥스, 애트모스, 4DX)의 정점을 찍기 위해 CGV 천안 펜타포트에 다녀 왔습니다. 이번 호빗은 정말 여한이 없이 제대로 즐기 수 있었는 데요. 역시 사자왕은 피터 잭슨 의 중간계의 확실한 팬인 것 같습니다. 3번을 봐도 새록새록 재미 있게 보았으니 말이지요. CGV 천안 펜타포트는 청담시네 시티의 작은 버전 같은 느낌을 주고 있는 데, 더 나쁘다는 이미지 보 다는 안락하고 코지한 느낌을 주어 마음에 썩 들었습니다. 입구는 마치 유럽의 작은 극장 한 곳 을 보는 것 같았는 데요. 새로 만들어지는 극장들은 모두 이런 식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청담시네시티의 경

엘리트 스쿼드 / Tropa De Elite , The Elite Squad (2007년)

엘리트 스쿼드 / Tropa De Elite , The Elite Squad (2007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3년 12월 21일

감독호세 파딜라출연와그너 모라, 카이오 준쿠에이라개봉2007 브라질, 네덜란드, 미국, 아르헨티나  곧 [로보캅] 리메이크로 우리를 찾을 호세 파딜라의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엘리트 스쿼드] DVD를 눈보라를 헤치고 어렵게 구해와서 관람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정말 눈이 많이 왔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엘리트 스쿼드]는 오늘로 두번째 보게 되는 것인데요. 첫 번째는 음주 관람으로 수다가 주를 이루어서 기억이 잘 나지 않았는 데, 이번에는 [로보캅]에 앞서 감독의 성향을 미리 알아 본다는 생각으로 결심을 하고 집중을 해서 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호세 파딜라 감독이 [로보캅] 감독으로 내정 된 이유를 알게 되겠더군요. 다큐 스타일의 핸디캠 촬영 방식에 돌직구와 같이 묵직하고 빠른 전개와 대담한 편

이메지네룸 / Imaginaerum (2012년)

이메지네룸 / Imaginaerum (2012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3년 12월 19일

감독: 스토브 하르유 출연: 마리앤 파리, 퀸 로드, 프란시스X, 맥카티 개봉: 2012 핀란드 해외 사는 동생이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영화 중 보고 싶은 영화가 있냐고 물어서 이메지네룸과 마웬콜을 이야기한 적이 있는 데, 며칠 전 [이메지네룸] VCD를 선물 받았습니다. [이메지네룸]은 예고편을 본 적이 있으나 실제로 영화를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생각하고 있던 판타지 영화와는 조금 다른 영화 이더군요. 아무튼 스포일러 있는 리뷰이니 참고 해주시구요. 이 영화는 아버지로 인한 트라우마와 그로 인해 자식을 제대로 사랑할 수 없었던 그는 이제는 나이들어 죽음을 앞둔 뮤지션의 이야기가 판타지적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사실 판타지의 세계라기 보다는 뮤지션의 무의식의 세계가 그려지게 되는 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