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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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완전한 수장룡의 날 / リアル 完全なる首長竜の日 (2013년)
아시아나를 타고 귀국을 하면서 여러편의 영화를 보았는 데요. 그 중 일본 영화와 중국 영화는 무조건 흡수하고 왔습니다. 모두 4편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성치 감독의 [서유 항마편]과 옥사이드 팽천 감독의 [음모자들],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리얼 완전한 수장룡의 날]과 사토 신스케 감독의 [도서관 전쟁] 입니다. 일본과 중국 영화들은 대부분 국내 개봉이 이루어지지 않고 국내에서 개봉을 한다고 해도 소수의 극장에서 상영을 하기 때문에 찾아 보기가 힘들어서 인데요. 이 때다 싶어 4편을 스트레이트로 흡수를 했습니다. 그 중 먼저 리뷰를 올릴 영화는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리얼 완전한 수장룡의 날] 입니다. 타인의 의식이나 꿈 속으로 들어가는 소재는 이미 사이언스 픽션이나 판타지 소설을 비롯하여

감기 / The Flu (2013년)
김성수 감독님의 [감기]를 보고 왔습니다. 감기는(영화 감기가 아니라 실제 감기) 오랜 저의 라이프 타임 컴패니언(人生之友)이라서 영화를 보기 전 부터 오싹 했습니다. 감기 바이러스라면 많은 저질 체력의 사람들이 환절기 마다 거쳐야 통과의례이지 치명적인 전염병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을 정도로 친숙한 잔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이런 통과 의례가 돌연변이 되어 죽음의 전염병이 된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할 텐데요. 이 영화는 영문 제목과 같이 살인 감기가 아닌 독감을 다루고 있습니다.다시 말하면 국내에 존재하던 감기 바이러스가 변형되어 공포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외부로 유입이 된다는 기존의 바이러스 확산 테마를 유지하고 있는 것인데요. 내부의 적이라는 테마 보다는 덜 살벌하지만, 우리가

애프터 어스 / After Earth (2013년)
지인의 집에 갔다가 수원 방송 케이블에서 VOD 서비스를 통해 M. 나이트 샤말란의 [애프터 어스]를 함께 보았습니다. 프로모션을 통해 무료로 한편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같은 수원 방송 케이블을 사용하는 저희 집의 경우는 가뭄에 콩나듯 VOD를 봐서 인지 이런 혜택이 없는 것을 봐서 어떤 것이든지 단골이 좋기는 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영화를 볼 때 가장 선호하는 방식이 근처 극장을 이용하는 것이고, 다음이 VOD나 DVD를 보는 것입니다. 다음이 시사회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빨리 보는 메리트와 약속을 하면 미루지 못하고 무조건 봐야 한다는 점은 좋은 점인데, 장거리를 갔다가 오면서 피로도가 심각해져서 하루를 온전히 망치기가 일쑤여서 그리 선호하는 편은 아닙니다. [애프터 어스]의 경

엘리시움 / Elysium (2013년)
2013년 하반기 최대 기대작 중에 한편이였던 [엘리시움]을 시사회로 보고 왔습니다. 레드 카펫 행사도 있었는 데 며칠 밤을 제대로 자지 못한 상황에서 서있기가 쉽지 않아서 레드 카펫은 패스를 하였습니다. 아무튼 맷 데이먼과 샬토 코플리가 무대 인사를 왔는데 맷 데이먼은 참 진지하고 멋지더군요. 바른 생활 사나이라는 느낌이 팍팍 들었고, 샬토 코플리는 장난을 잘 치는 스타일이라고 소개를 했는 데... 정말 인것 같았습니다. 함께 동행한 여자 친구를 사회자가 소개 하자 강남 스타일을 부르는 개그 센스 까지... 귀엽더군요. 그리고 드디어 기대했던 [엘리시움]이 상영 되었습니다. 몸 컨디션이 제로로 떨어지면서 잠시 잠시 졸았습니다. 재미가 없어서 졸았던 것이 아니고 체력의 한계가 와서인데요. 중반부 부터

어쨌든 존은 죽는 다 / John Dies at the End ( 2012 년)
감독: 돈 코스카렐리 출연: 롭 마이에스,폴 지아마티,체이스 윌리 제가 돈 코스카렐리의 영화를 챙겨 보기 시작하게 만든 영화는 [비스트 마스터]때 부터 인데요. 공전의 히트를 한 TV 시리즈 [V]의 마크 싱어가 동물들과 교감을 하는 야생전사로 등장을 하는 [비스트 마스터]로 1980년대 초반에 외할머니댁에 갔다가 춘천 육림 극장에서 이 영화를 보고 정말 흠뻑 빠진 적이 있습니다. 제 지인 분이 돈 코스카렐리의 [어쨋든 존은 죽는 다] DVD를 소장하고 계신다고 알려주셔서, 감사하게 빌려 보고 다시 보내드렸습니다. 이미 VCD 버전으로는 중간까지 보다가 두번째 디스크가 훼손이 되어 끝까지 다보지는 못해서 궁금하던 차에 전에 보고 싶다는 말을 했는데, 잊지 않으시고 빌려 주셔서 끝까지 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