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존 플린출연에드워드 펄롱, 프랭크 란젤라개봉1994 영국, 미국, 캐나다 사이언스 픽션 장르의 경우 범위를 확대하면 모든 과학 즉 연구를 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학문의 소재를 모두 포함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장르의 영화에 사이언스 픽션 소재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브레인스캔]의 경우 호러 장르에 가상 현실 게임이라는 소재를 가져온 경우라고 볼수 있습니다. [터미네이터 2] 이후 인디 영화들에 출연을 하면서 연기력을 쌓아가던 에드워드 펄롱이 주연을 맡고 있는데요. 80년대의 코리 하임 주연의 하이틴 물에 장르물을 결합한 영화들을 연상시켰습니다. 사이언스 픽션 영화는 호러 장르라도 웬만하면 찾아보게 되는데, 이상하게 중간 정도까지 보다가 끝까지 보지 못하는 영화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