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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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평화 : 한동안 뜸했었지 [가사] 한국식 펑크의 서막

사랑과 평화 : 한동안 뜸했었지 [가사] 한국식 펑크의 서막

1. 사랑과 평화 : 한동안 뜸했었지 (1978) Punk rock (펑크 록) 1978년, 억눌림과 갈증이 공존하던 공기 속에서 밴드 사랑과 평화가 첫 앨범을 내놓았다. 타이틀 ‘한동안 뜸했었지’가 문을 여는 순간, 국산 대중음악에 낯설던 훵키한 감각이 대낮처럼 환하게 드러났다. 미8군 무대에서 갈고닦은 연주력, 도시의 냄새가 밴 합주, 그리고 유려한 코러스가 한데 어울려 그해의 풍경을 바꿔놓았다. 이 프로젝트의 숨은 설계자는 이장희였다. 대마초 파동 이후 활동이 금지된 상황에서 그는 김이환, 이경애, 이원호 같은 가명을 돌려 쓰며 곡을 써 건넸다. 심지어 녹음 현장에서 멤버들이 타이틀을 빼자고 의견을 모았을.......

Leif Garrett - I Was Made for Dancin'

Leif Garrett - I Was Made for Dancin'

Habest Days|2025년 3월 31일|음악

이 노래는 미국 틴 아이돌로 활동한 레이프 가렛이 1978년 10월에 발표한 곡입니다. 이후 1979년 1월에 영국에서 바로 출시하면서 틴 아이돌의 상징과 같은 매력을 보여주었다고 하겠습니다. 본래는 아역배우로 시작을 해서 1970년대 틴 아이돌 음악 장르 구분에 있어 한 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지요. 지금 영상으로 봐도 1970년대를 화려하게 달린 느낌이 잘 살아있습니다. 이 노래 감상문을 따로 써두고 있다가 더 좋은 화질로 나온 영상이 발견되어 에헤헤 하면서 쓰게 됩니다. 저는 친척 가운데 여성 누님들이 제법 있어서 조금 일찍 팝송을 경험했던 것도 있고, 누님들 사이에 끼어서 극장을 일찍부터 돌아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집에 TV도.......

죽음의 가스 / COMA (1978년)

죽음의 가스 / COMA (1978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6월 20일

감독마이클 크라이튼출연쥬느비에브 뷰졸드, 마이클 더글라스개봉1978 미국 ​동남아에 갔을 때 일하는 곳을 제외하고 가장 많이 들르는 곳이 DVD 숍인데요. 휴일에는 거의 살다시피 했습니다. 그 이유는 희귀 영화나 찾기 힘든 오래된 영화도 발견 되기 때문 입니다. 이래서 이번에도 여러편의 고전을 다시 보고 왔습니다. 그 중 한편이 로빈 쿡의 동명 원작을 마이클 크라이튼이 영화화한 [코마]입니다. 의학 스릴러의 대가 로빈 쿡의 원작 답게 상당히 쇼킹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이색지대]를 시작으로 마이클 크라이튼이 활발하게 영화 연출을 하던 시기에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물론 전에도 두어번 정도 본 적이 있지만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아 다시보고 쓰려던 참이었다가 말레이시아에서 발견 하고 다시 보았습니

78월드컵 아르헨티나 對 폴란드戰 하이라이트

78월드컵 아르헨티나 對 폴란드戰 하이라이트

1978년 6월 14일, 월드컵 2차리그 아르헨티나 對 폴란드전의 주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다. 78월드컵 하면 색종이를 뿌려대가는 응원, 장발의 훈남 켐페스, 지독한 홈텃세가 인상에 남는 대회. 페루 매수설 떡밥이나 약물복용 논란마저 제기되면서도, 진실은 저 너머에... 그나저나, 켐페스는 1차리그 이태리전까진 수염을 길렀건만, 깔끔히 밀고 나왔네부려. 전반 37분경의 실점 위기를 노골적인 핸들링으로 무마시킨 패기(?)도 패기려니와, 1차리그 당시엔 무득점으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더니만, 이날 경기에서만 연속 2골을 폭발시켰는데, 전력질주한 아르딜레스가 켐페스에게 어시스트 하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