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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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몽키즈 / Twelve Monkeys (1995년)

12 몽키즈 / Twelve Monkeys (199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11월 8일

감독테리 길리엄출연브루스 윌리스, 매들린 스토우, 브래드 피트개봉1995 미국 시간 여행을 다루는 영화들은 규칙을 따르게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그랜드파더 패러독스를 피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랜드파더 패러독스는 시간 여행의 모순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상황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시간 여행자가 과거로 여행을 갔다가 실수로 자신의 할아버지를 죽이게 된다면 당연히 아버지가 존재할 수 없고, 시간 여행자 본인도 존재를 하지 못하므로 시간 여행 자체가 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시간 여행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이 모순이 우선 제거되어야 하는데요. 그 해결책으로 먼저 운명론적인 시간 여행이 있습니다. 시간 여행자가 과거를 바꾸기 위해서 아무리 노력을 한다고 해도 변경할 수 있는 것은

  吼えろ鉄拳 / 호에로 택켄 / Roaring Fire (1981년)

吼えろ鉄拳 / 호에로 택켄 / Roaring Fire (1981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11월 5일

감독 스즈키 노리부미출연 사나다 히로유키, 소니 치바, 시호미 에츠코, 나리타 미키오개봉 1981 일본 80년대 초반에는 만화방에 정말 많이 드나든 것 같습니다. 사실 만화를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만화방에서 틀어주는 영화 때문이었는데요. 사이언스 픽션이 허황되다는 이유로 수입이 금지되었고, 일본 영화도 국민 정서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입 금지가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 영화는 신기한 영화로 여겨져서 더 호기심을 자극했던 것 같습니다. 영화를 좋아하던 형들이 [7인의 사무라이]나 [요짐보] 이야기를 하면 너무 보고 싶었고 말이지요. 사실 다른 나라의 영화와

롤러볼 / Rollerball (1975년)

롤러볼 / Rollerball (197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11월 4일

감독노만 주이슨출연제임스 칸, 존 호스맨, 머드 아담스개봉1975 미국 노만 주이슨 감독의 [롤러볼]은 과거에나 지금이나 인간의 폭력성과 욕망에 대해 깊게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이언스 픽션 영화를 연출하는 감독과 각본 작가들은 과연 폭력적인 본성을 가진 인간이 평화롭기만 한 이상향 유토피아에 적응을 하고 살수 있을까 하는 화두는 여러 영화를 통해 던진 바 있습니다. 그 결과 미래를 다룬 영화의 사회는 대부분 불합리 혹은 부정적으로 그려지고 있는데요. ​먼저 우리 문명을 통째로 날려버린 포스트 묵시록적 상황이 있을 수 있고, 다음으로 유토피아가 그려지기는 하지만 그 누군가에게는 디스토피아일 수밖에 없는 아이러니를 보여주는 미래로 대표 되게 됩니다. 전자의 경우 사회 체제 자체가 붕괴되었

맨 프롬 UNCLE / The Man from U.N.C.L.E. (2015년)

맨 프롬 UNCLE / The Man from U.N.C.L.E. (201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11월 3일

감독가이 리치출연헨리 카빌, 아이미 해머, 휴 그랜트, 알리시아 비칸데르, 엘리자베스 데비키개봉2015 미국 어린 시절 즐겨 보았던 스파이 픽션 시리즈 중에 지금도 기억이 생생한 시리즈를 꼽는다면 로저 무어와 토니 커티스 주연의 (원제 : The Persuaders)과 패트릭 맥리 주연의 (원제 : The New Avenger) 그리고 로버트 본과 데이빗 맥컬럼 주연의 < 0011 나폴레옹 솔로>(원제 : The Man from U.N.C.L.E.)가 바로 생각이 납니다. 이들 시리즈들은 스파이 픽션 (이 장르도 크게는 SF. 보다 자세하게는 SPY FI 라고 사용합니다) 시리즈들은 한때 지금의 슈퍼 히어로 장르만큼이나 큰 인기를 구

스타맨 / STARMAN (1984년)

스타맨 / STARMAN (1984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11월 2일

감독존 카펜터출연제프 브리지스, 카렌 알렌개봉1984 미국 1984년은 괄목할 만한 사이언스 픽션 영화들이 많이 나온 해여서 개인적으로 기억 되는 년도 중에 하나입니다. [터미네이터], [스타트렉 3], [사구], [고스트버스터즈], [필라델피아 특명], [카우보이 반자이의 모험], [드림스케이프], [로보 러너웨이], [우주해적선], [2010 우주여행] 등 라이트한 사이언스 픽션 팬들도 기억할 만한 걸출한 영화들이 개봉을 하였습니다. 그중 존 카펜터 감독의 [스타맨]도 꽤나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있는 영화입니다. [스타맨]과 [이티]에 관련된 비하인드스토리는 유명한데요. 먼저 이 영화의 비하인드스토리부터 이야기하고 영화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타맨]의 첫 각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