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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시지프스] 하차
우선 오프닝부터 12 몽키즈가 생각나는데다 조승우가 주연이라 나름의 기대가 있던 드라마였습니다. 12 몽키즈 드라마판도 후반에 하차했는데 이것도 보다보다 하차하네요. 12 몽키즈가 너무 꼬고 꼬다보니 심드렁해진거라면 시지프스는... 주연인 박신혜의 문제가 크게 다가온거라 시나리오가 아깝기는 합니다. 나중에 완결되면 스토리만 볼까... 업로더, 다운로더 등 시간여행을 잘 그려내는 것 같으면서도 장치로서 편하게 써먹는 수준이고...쓸데없는 분량도 많고 소재도 아까운 편인... 태술역의 조승우, 테슬라 생각도 나고 물건을 가지고 건너들 오니 테넷도 생각나는데 중후반으로 가면서 어떤걸로 업로더를 만들게 될지 어느정도 방향을 잡아가다 보니 안그래도 좀 너드 연기가 튀는데 흐음~


12 몽키즈 / Twelve Monkeys (1995년)
감독테리 길리엄출연브루스 윌리스, 매들린 스토우, 브래드 피트개봉1995 미국 시간 여행을 다루는 영화들은 규칙을 따르게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그랜드파더 패러독스를 피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랜드파더 패러독스는 시간 여행의 모순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상황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시간 여행자가 과거로 여행을 갔다가 실수로 자신의 할아버지를 죽이게 된다면 당연히 아버지가 존재할 수 없고, 시간 여행자 본인도 존재를 하지 못하므로 시간 여행 자체가 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시간 여행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이 모순이 우선 제거되어야 하는데요. 그 해결책으로 먼저 운명론적인 시간 여행이 있습니다. 시간 여행자가 과거를 바꾸기 위해서 아무리 노력을 한다고 해도 변경할 수 있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