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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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 에이펙스의 비밀 / Infini (2015년)
감독쉐인 아베스출연다니엘 맥퍼슨, 황지기개봉2015 오스트레일리아 개인적으로 미국의 저예산 사이언스 픽션 장르의 영화보다는 영국과 호주의 저예산 사이언스 픽션 영화에 기대를 걸 때가 많습니다. 될 수 있는 대로 창작을 하려고 하고, 영감을 받은 영화와는 다르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모습을 가끔씩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창작이나 다르게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괜찮거나 창의적인 소재를 볼 수 있게 될 가능성을 높기 때문인데요. 그 결과 나름 괜찮은 영화를 보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요즘 리뷰를 올리는 영화들은 주로 유튜브에 공개된 영화나 극장에서 본 영화들입니다. 유튜브에서 영문 제목을 타입 하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공개된 것이 아니라서 한글 자막은 거의 없는데요.

크림슨 피크 / Crimson Peak (2015년)
감독길예르모 델 토로출연찰리 허냄, 제시카 차스테인, 톰 히들스턴, 미아 와시코브스카개봉2015 미국 길예르모 델토로 감독의 [크림슨 파크]를 아이맥스로 보고 왔습니다. 길예르모 델토로 감독의 영화라면 호러 영화라도 감내하고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고딕 로맨스 장르의 영화로 영화 학도라면 눈여겨볼 만한 호러 연출 기법들이 꽤나 많이 등장하게 됩니다. 고전 호러 장르의 영화의 기법이 풍성하고 자유롭게 오마주 하면서 튀지 않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 역시 길예르모 델토로 감독인 것 같습니다. 고딕 호러 장르답게 처절한 로맨스가 포진을 하고 있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먼저 고딕 픽션을 짚고 넘어가면 고딕 호러는 공포, 죽음과 로맨스가 합쳐진 장르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시티즌포 / Citizenfour (2014년)
감독로라 포이트라스출연에드워드 스노든, 글렌 그린왈드개봉2014 독일, 미국 실화가 주는 파괴력은 상당했습니다. 이 다큐는 부즈 앨런 해밀턴의 소속으로 전직 국가 안전보안국 (NSC)에 파견되어 정보 수집 임무를 담당했던 에드워드 조셉 스노든이 국가가 개인의 정보를 허가 없이 수집한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알린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의 행동은 스파이국은 물론이고 스파이 영화에도 큰 영향을 끼쳤는데요. 개인적인 성향상 정치와는 거리가 멀어서, 뉴스를 접했지만 큰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스노든 정보 유출 사건을 계기로 스파이 영화 장르도 프리(前)- 스노든과 포스트(後)- 스노든으로 나누어진다고 하여 얼마 전부터 관심이 가던 차였습니다. 일례로 [007 스펙터]에서 C가

몬스터 헌트 / 捉妖記 (2015년)
감독라맨 허출연바이바이허, 탕웨이, 정백연, 증지위, 오군여개봉2015 중국, 홍콩 예로부터 과장이 심한 이야기로 따지면 인도가 첫째요, 그리고 그다음이 중국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상상이 가득한 이야기가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데요. 제가 말레이시아에 있을 때도 많은 화교 친구들의 손에는 검협 장르의 소설과 만화 그리고 위사리 시리즈 등의 신비한 현상을 다루는 판타지 장르의 소설이 들려있었습니다. 후자인 위사리(衛斯理)는 홍콩 영화에서 많이 다루어지곤 했는데요. [영웅무언]의 주윤발, [위사리전기]의 허관걸, [남혈인]의 유덕화등 홍콩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연기를 할 정도로 인지도가 있는 캐릭터였습니다. 위사리는 주로 SF 장르스러운 사건을 담당했는 데요. 여기서 SF란 SPECULATIVE FICT

블래스트 / Blast from Past (1999년)
감독휴 윌슨출연브렌든 프레이저, 크리스토퍼 월켄, 씨씨 스페이식, 알리시아 실버스톤개봉1999 미국 문화적 차이로 인한 코미디는 시골에 사는 사람이 도시로 나가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주로 그린 바 있는데요. 그후 1986년 피터 퍼먼 감독이 연출을 맡고 폴 호건이 주연을 맡은 [크로커다일 던디]에서 문화적 차이로 인해 코미디를 영화 전체로 확장을 하여 큰 성공을 거둔 바 있습니다. 휴 윌슨 감독은 컬처 쇼크를 다른 장소가 아닌 다른 시간으로 재현하고 있는데요. 거창한 타임머신이나 판타지스러운 마법이 아니라 방공호에 오랫동안 있었다는 설정을 들고 나오게 됩니다. 냉전이 절정에 이른 시기 많은 사람들이 핵 전쟁으로 인한 종말을 두려워했다고 하는데요. 핵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중산층을 중심으로 개인 방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