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유 씨 미 2 / Now You See Me 2 (2016년) 4DX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6년 7월 17일 |
감독존 추출연제시 아이젠버그, 마크 러팔로, 우디 해럴슨, 데이브 프랭코, 리지 캐플란개봉2016 미국 원래 [나우 유 씨 미 2]는 1편도 보지 않았고, 이웃분들의 호불호가 갈려서 그냥 패스를 하려고 했는데, 며칠 전 이웃 한 분이 1편을 보지 않았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안심 되는 안부글을 남겨 주셔서 고민을 하던 차에 4D로 개봉을 하여서 일단 보고 왔습니다. 다른 두편은 [데몰리션]과 [언더워터]인데요. 3편 모두 나쁘게 보지 않았네요. 그중 제가 가장 좋았던 영화는 [언더워터]이고, 다음은 [데몰리션]이었고 말이지요. 개인적으로 리뷰 마라톤(개인적으로 2편의 리뷰를 이틀 정도에 마무리 지을 때)을 할 때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를 가장 늦게 쓰는 버릇이 있는데, 그 이유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 Fast & Furious 7 (2015년) 4DX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5년 4월 4일 |
감독제임스 완출연제이슨 스타뎀, 빈 디젤, 드웨인 존슨, 폴 워커, 미셸 로드리게즈개봉2015 미국 아이맥스로 예매를 하려다가 4D 체험단 활동 재개 되어 4D로 보게 되었습니다. 분노의 시리즈의 액션을 만화를 보는 것 같이 계속 즐겨와서 이번에도 만화와 같은 화끈한 액션과 폴 워커의 유작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을 했는 데요. 역시나 액션의 종합 선물이더군요. 새로운 소재 보다는 익숙한 소재들로 만들었 지만 어차피 이 시리즈는 현실성과 신선함 보다는 익숙함으로 그리고 현실을 뛰어넘는 엄청난 내달림으로 보는 영화라서 4D로 시원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분노의 시리즈를 계속 보면서 들게 되는 생각이지만, 은연중에 가족을 언급 하면 할리우드 스타일이라고 욕을 먹게 되지만, 분노의 시리즈의 경우
리우 올림픽 폐회식이 위험하다
By Leafgreen | 2016년 8월 11일 |
뉴스 : <올림픽> 펠레 '폐회식 참석 의욕" 페이스북에 거듭 밝혀 (연합뉴스) 리우 올림픽 개회식 때 다행히도 건강 악화로 참석하지 못한 펠레옹이 폐회식 전에 병원에서 퇴원해서 꼭 참석하겠다고. 이 할아버지 자국에서 하는 올림픽 못 잡아먹으셔서 안달이신가... (....) 폐회식날 무슨 일 터지는 건 아니겠지? P.s : 아직 펠레옹께서는 2016 리우 올림픽 축구종목 '접신'을 하지 않으신 상태. 접신 얼른 하셔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