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전쟁의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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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위엄

리더의 위엄

DID U MISS ME ?|2018년 7월 17일

영화와 별개로, 듀로탄은 자꾸 마음에 남는다. 왜 이런 짓을 벌이냐는 상대의 의심 품은 질문에, “내 동족들을 살리려고"라고 대답하는 인물은 항상 멋있다. 그리고 자신의 사람들을 구하고 살리려는 지도자의 모습은 언제 어디서든 눈물겹다. 리더의 위엄은 그런 곳에서 나오는 것이다.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감독판은 없다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감독판은 없다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감독판에 대한 루머가 있었으나, 던칸 존스 감독이 트위터를 통해 감독판 없고 삭제장면만 수록될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설령 감독판이 결정된다 하더라도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나 나올 것이라고... (링크) 영화가 워낙 사건 사이의 디테일이 부족해서 한 30분 정도만이라도 더해졌으면 낫겠다 싶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애당초 2부작으로 만들거나 아니면 이야기를 단순화하거나(원안대로 오크는 그냥 악역 침공자고 속편에서 그들의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는 쪽으로) 했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 크게 아쉽진 않군요.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 공백을 채워야 하는 영화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 공백을 채워야 하는 영화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원래 볼 생각이 없었는데 와우저인 지인들이 보고 오더니 '어, 재밌던데?' 하는 반응들이길래 호기심이 생겼고, 마침 '정글북' 보러 나가는 김에 같은 관에서 바로 전 시간에 하고 있길래 보고 말았음. 전 와우저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예 워크래프트와 접점이 없는 건 아니고... 워크래프트는 1, 2는 제대로 해보지도 않아서 스토리도 잘 모르고 3은 캠페인은 재미있게 했지만 워낙 오래 전인데다 열심히 파고 들지도 않아서 범인이 아서스고 쓰랄이 명탐정이라는 것밖에 몰라요. (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모내기 버그가 난무하던 초창기에 한 30~40렙 정도 건드려본 게 전부라서 이번 영화 보면서 '오오'한 부분이라고는 아이언포지와 스톰윈드 도시 정경 나오는

[워크래프트] Noble ones, 얼북공정은 끝났다

[워크래프트] Noble ones, 얼북공정은 끝났다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6월 14일

워크래프트를 RTS시절부터 했던 유저들 입장에서는 호북공정이니 말이 많은데 와우부터 시작한 와우저 입장에서 보자면 이런 얼북공정이!! 얼라가 이렇게 고귀할리 없어!! 와우저다보니 고전 역사에 대해 깜깜한 수준인지라 처음보는 것이나 다름없이 봤는데 판타지 영화로서 상당히 좋았네요. (ㅐㅐㅋㄷ님의 만화를 그나마...근데 그것도 몇년전;;) 스타리움에서 봤는데 시원한 화면과 시너지가~ 오크 CG가 반지의 제왕시절관 비교할 수도 없이 좋았고 스토리도 불친절하다지만 기존 스토리를 모르고 보았을 때 영화에 한정한 스토리 내에서 이해가 안갈게 있을지;; 물론 해결되지 않는 빈 부분이 있는건 맞는데 이게 시리즈물이라는걸 감안하고 그중 1편이라는걸 생각하면 나중을 위해 남겨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