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CONJURI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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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THECONJURING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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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2"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0월 22일 | 
"컨저링 2"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어째 어째 따라가고 있는 상황인 시리즈죠. 항상 그렇지만, 표지는 정말 예술입니다. 서플먼트가 많진 않아도 그래도 좀 괜찮은 편이더군요. 디스크는 심플 합니다만, 그래도 워너 타이틀은 중간은 가네요. 내부 이미지는 예고편에서 써먹은 바로 그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곧 새 영화가 또 나오니 일단 열심히 빨아들여 봐야죠.

"컨저링 2"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0월 10일 | 
"컨저링 2"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컨저링 시리즈를 이야기 할 때 마다 저는 그래도 꽤 괜찮다고 이야기를 하는 편입니다. 다른 것 보다도 생각 이상으로 공포에 관하여 고민을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다만 제 주변에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약간 있기는 합니다. 고리타분한 면모도 좀 있고, 아니면 생각보다 별로 무섭지 않다는 점에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저는 이 블루레이가 탐나기는 하더군요.  이미지부터 벌써;;; Special Feature (한글자막 제공) - The Enfield Poltergeist: Living The Horror (12:41) - The Conjuring 2: Hollywood’s Haunted Stage(5:04) - Creating Crooked(6:54)

컨저링 2 / The Conjuring 2 (2016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6년 6월 17일 | 
컨저링 2 / The Conjuring 2 (2016년)
감독제임스 완출연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프란카 포텐테, 프란시스 오코너, 스털링 제린스개봉2016 미국 학창 시절에는 호러 영화를 친구들과 경쟁적으로 보았는데, 결정적으로 호러 영화와 거리를 가지게 된 계기는 말레이시아에서 음식점을 하다가 못 볼 것을 본 이후입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도 너무 잔인한 영화나 주인공이 죽지 않는다면 간간이 봐왔는데요. 이웃분의 강추로 한참 망설이다가 질문을 했습니다. 스포일러가 되는 질문 입니다. 소심한 사자왕의 질문 "주인공이 죽습니까?"에 "안 죽습니다. 걱정 마세요"라고 답을 들었습니다. 그럼 오케이!라는 마음을 먹고 수원 CGV로 향했습니다. 사실 극장으로 향하기보다는 걷기 운동을 하는 경로를 살짝 바꾼 것이긴 합니다. 아무튼 공포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상

컨저링 2 - 공포영화의 변화구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6월 10일 | 
컨저링 2 - 공포영화의 변화구
이 영화 역시 개봉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대 기대작인 동시에, 한 편으로는 걱정 되는 작품이기도 했죠. 그 이야기는 나중에 좀 더 자세히 하겠습니다만, 어쨌거나 이 문제로 인해서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1편도 블루레이로 있는 마당에 피해가기는 어렵다는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어떤 면에서는 이번주 최대 기대작의 반열에 올랐다고도 말 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은 논란이 있습니다만, 컨저링 1편은 매우 고전적인 공포영화이면서도, 무엇을 끌어들여야 제대로 된 공포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매우 정확히 알고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 저는 쏘우로 대변되는 (컨저링과 같은 감독이 시작한 시리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