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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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자이언트 / The BFG (2016년)
감독스티븐 스필버그출연마크 라이런스, 빌 헤이더, 레베카 홀, 저메인 클레멘트, 루비 반힐개봉2016 영국, 캐나다, 미국 어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마이 리틀 자이언트]를 가족들과 함께 보고 왔습니다. 역시 가족 영화의 대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는데요. 상식을 뛰어넘을 정도의 궁극의 순수함 보여주면서 부록으로 따뜻함을 전해 준 듯합니다. 오늘 극장 안의 아이들의 반응은 엄청났다고 말할 정도로 뜨거웠는데요. 영화와 함께 호흡을 하는 아이들의 반응을 보니 스필버그 감독이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영화를 만들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름 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 1순위 중에서도 단연 넘버 원이라고 말하고 싶더군요. 역시 스티븐 스필버

터널 (2016년)
감독김성훈출연하정우, 배두나, 오달수개봉2016 대한민국 [터널]을 보고 왔습니다. [군도]와 [허삼관]을 보고 나서는 그냥 그의 연기가 좋아서라도 보게 되는 것 같은데요. 사실 이 영화는 패스를 하려고 했으나 이웃분과 아내의 추천 2연타로 보고 왔습니다. 패스하려던 이유는 매몰 혹은 산 채로 묻힌다는 설정 자체를 힘들어하기 때문입니다. 과거 이탈리아 컬트 호러 영화들을 보고 경악을 했고, 라이언 레이놀즈의 [베리드]를 보고도 며칠 잠을 설친 바 있는데요. 영화를 보려고 결심을 한 이유는 아내가 스포일러를 이야기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아~ 그래서~ 스포일러 있습니다. 저에게 매몰 혹은 생매장 영화를 보고도 트라우마에 잠식을 당하지 않기 위한 조건이 있는데, 먼저 잔인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과 주인공

수어사이드 스쿼드 / Suicide Squad (2016년)
감독데이비드 에이어출연마고 로비, 윌 스미스, 자레드 레토, 카라 델레바인, 제이 코트니, 스콧 이스트우드개봉2016 미국, 캐나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보고 왔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저는 상당히 유쾌하게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이번에는 DC 영화도 카메오 등장의 묘미도 충분히 살렸고 말이지요. 번개 같이 등장했다 사라지는 카메오는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기본적으로 데드풀의 B 정서에 추가로 익스펜더블(소모품)이라는 요소가 상당히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원작에서도 주요 캐릭터 4인방, 할리 퀸, 데드샷, 엘 디아블로와 킹 샤크를 제외하고는 수시로 교체가 되는데요. 영화에서는 할리 퀸, 데드샷, 엘 디아블로와 킬로 크록(킹 샤크의 경우 100프로 CG 캐릭터라 변

인천상륙작전 (2016년)
감독이재한출연리암 니슨,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개봉2016 대한민국 [인천상륙작전]은 기대한 것과는 다르게 전개되어 조금 놀랐는데요. 스포일러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자살 특공대가 주역인 영화이더군요. 흥미로운 점은 과거 우리나라 특공대 장르를 그대로 복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60~70년대를 살아온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돌아오지 않는 해병], [결사대작전], [해병 특공대]등의 전쟁 영화를 기억 하실 것입니다. 당시 최고의 제작비가 들어가는 대작들이 대부분이 전쟁 영화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요. 정부 지원이 있었다고 하지요. 아무튼 6.25나 현충일 즈음에 TV를 통해 방영을 했던 우리나라 판 자살 특공대의 영화는 어린 마음에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장동휘, 박노식, 이대엽, 최무룡,

부산행 (2016년)
감독연상호출연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수안, 김의성, 최우식, 안소희개봉2016 한국 오늘 [부산행]을 보고 왔습니다. 생각 해보면 공포 영화를 즐기지 않는 제가 좀비 영화는 무서워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특히 잔인한 장면을 유독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잔인한 좀비 영화에서도 짜증만 날뿐 그리 무서워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사실 좀비 영화에서 공포는 잔인하거나 놀래키는 보이는 그런 면이 아니라 바로 현 사회의 문제를 대변하기 때문이라고 보게 됩니다. 장르가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런 경우 때문인데요. 장르의 구분은 기본적으로 영화를 바로 알자는 관심에서 시작되게 됩니다. 좀비 영화를 보러 가면서 스페이스 오페라 스타일을 기대하는 사람은 없으니 말이지요. 좀비는 잘 아시다시피 하이티 지방의 주술사들이 사람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