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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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카우보이 / Space Cowboys (2000년)
감독클린트 이스트우드출연클린트 이스트우드, 토미 리 존스, 도날드 서덜랜드, 제임스 가너, 제임스 크롬웰, 마샤 ...개봉2000 미국 나영석 PD의 시리즈를 보고 만약 할리우드 판이 만들어진다면 그냥 [스페이스 카우보이] 팀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요. 그만큼 [스페이스 카우보이]에 출연한 할리우드의 노익장 4인의 모습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정말 인생을 열심히 잘 사신 분들을 보면 척척박사 멘토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만큼 배울 점이 많다는 뜻이고 또 그분들이 치열하게 인생을 살아온 것에 대한 반증이라고 보게 됩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그런 분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면 노익장을 과시한다는 말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이

전설의 숫사콘 / สุดสาคร (2006년)
출연찰리 트레이랫, 소라차이 상-아카트, 워라빗 카에펫개봉2006 태국 오랜만에 유튜브로 태국 판타지 영화를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전설이 영화화되는 것을 즐겨 보는데요. 판타지 장르로 소개되는 여러 나라의 전설은 비주얼 수준에 상관이 없이 그 나라의 풍습과 전통을 엿볼 수 있어 재미있게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고 위키피디아를 찾아 보았더니 아쉽게도 [전설의 숫사콘]은 전래 신화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전설의 숫사콘]은 현재 태국인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18세기 시인 "순톤푸"의 기행서정시 " 프라아파이마니"을 원작으로 한다고 합니다. "프라아파이마니"는 바다를 무대로 한 태국 최초의 서사시라고 합니다. 음유

영혼은 그대 곁에 / Always (1989년)
감독스티븐 스필버그출연리차드 드레이퓨즈, 홀리 헌터, 존 굿맨, 브래드 존슨개봉1989 미국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를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영화를 리메이크 함으로서 안전하게 가자는 의미가 가장 크다고 합니다. 이미 과거 관객들과 평단으로부터 인정을 받은 영화라는 강점이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공증 받은 스토리라는 점도 매력적일 텐데요. 그러나 완성도가 떨어지는 상업적인 리메이크의 경우 영화의 기존의 관객들의 외면을 받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오리지널의 명성에 흠을 남기는 오점을 찍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대로 리메이크 된 영화라면 기존의 관객들에게는 노스텔지아와 새로운 관객들에게는 감동을 줄 수 있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원작에 버금 가거나 뛰어넘는 리메이크작은 윌리엄 와일러 감

데몰리션 / Demolition (2015년)
감독장 마크 발레출연제이크 질렌할, 나오미 왓츠, 크리스 쿠퍼, 헤더 린드개봉2015 미국 개인적으로 영화를 선택할 때 감독을 먼저 보고 다음이 배우 그리고 각본 작가 순인데요. 일단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장 마크 발레 감독과 제이크 질렌할, 나오미 왓츠가 나와주니 각설하고 극장 사수라는 공식이 나오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제이크 질렌할이 출연을 했던 [에너미]도 상당히 흥미롭게 본 기억이 있고, 인간의 머릿속 탐구하는 학문이나 소설 그리고 영화 등을 좋아하는 편이라 보고 싶은 마음은 더 커졌는데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시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었는데요. 일단 한번 본 것으로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야기를 합니다. 고난은 사람을 더욱 단단하

언더워터 / The Shallows (2016년) 스포 포함
감독자움 콜렛 세라출연블레이크 라이블리개봉2016 미국 연속 3편을 몰아서 보고 왔는데 그중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가 [언더워터]였습니다. 스토리는 간단합니다.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 한 여인이 대백상어로 부터 살아남으려는 혈투가 벌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극강의 연기와 꽉 짜여진 진행이 아니면 재미를 주기 쉽지 않은데요. 먼저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나홀로 연기가 빛을 발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반짝반짝 빛이 났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스티븐 시걸(갈매기)군의 보조 연기도 있었지만 말이지요. 그리고 당연히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연기를 돋보이게 만든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의 공간과 시간을 다루는 능력에 자연스레 포커스가 맞추어지더군요. 원제와 같이 앝은 바다라는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