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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 Warcraft: The Beginning (2016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6년 6월 11일 |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 Warcraft: The Beginning (2016년)
감독던칸 존스출연트래비스 핌멜, 벤 포스터, 토비 켑벨, 폴라 패튼, 클랜시 브라운, 도미닉 쿠퍼개봉2016 미국 ​원작 게임의 스토리는 정확히 모르지만, 하이 판타지 장르 팬의 입장에서 상당히 기대를 했던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을 보고 왔습니다. 정말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무엇보다 서사적인 스토리와 멋진 캐릭터들이 한눈에 쏙쏙 들어와 주었는데요. 영화를 보고 나서 "워크래프트"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바로 박스 오피스 모조를 찾아 봤는데요. 그 이유는 후속편을 꼭 보고 싶었기 때문이겠지요. 아무튼 아직 북미 개봉은 하지 않은 상황에서 해외 박스 오피스 성적은 1억 2천만 불을 돌파하고 있어서 북미에서도 흥행되면 후속편은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 팬만을 위한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6월 9일 |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 팬만을 위한 영화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닥 기대하는 작품은 아닌데,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의 예고편이 제 취향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솔직히 기대가 나름대로 되는 작품은 따로 있기도 해서 일단 이 작품은 그냥 제외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묘하게 이끌리는 구석이 있어서 말입니다. 심지어는 예고편이 전부가 아닐 거라는 기대도 약간 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 이야기는 진행하면서 풀어놓도록 하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기대하게 된 이유는 던컨 존스 때문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이죠. 샘 레이미가 맡았을 당시에도 나름대로 기대를 하기는 했었습니다만, 샘 레이미는 오즈라는 작품으로 그닥 좋지 않은 결과를 내버린 바 있습니다. 덕분에 약간 미묘

"워크래프트"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5월 10일 | 
"워크래프트" 예고편입니다.
드디어 이 영화도 개봉 일정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걱정이 되는 작품이기도 한데, 그 이유가 좀 복잡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판타지 영화에서 아직까지 반지의 제왕 빼고는 확실하게 성공 했다고 말 할 수 있는 영화가 없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해당 계통의 영화들이 아무래도 미묘한 이력을 가지고 있고, 덕분에 뭐든지 잘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기도 하죠. 그나마 감독인 던컨 존스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니 다행인거죠. 일단 저는 상황을 좀 보려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기는 합니다.

"워크래프트" 스틸컷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2월 9일 | 
"워크래프트" 스틸컷들입니다.
이 영화도 나올 때가 되어 갑니다. 솔직히 저는 취향에 안 맞는데다가, WOW를 안 해서 말이죠;;; 분명히 거대한 영화가 도리 거라는 기대는 들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