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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posts태균&진행이 스윙이 커져야하는 이유.
홈런 칠 애들이 애들밖에 없는것도 있고요. 무엇보다 점수를 뽑을 절대적인 것이거든요. 애초 어제 차우찬을 상대했을때도 둘 중 한명이 홈런 쳤다면 동점 내지 역전이었죠. 그리고 지금까진 팀내 교타자 부재로 출루와 타점, 그리고 최진행은 본인의 타격업을 위해 장타력을 희생하면서 타율을 내고 있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최근 스윙이 커지는것은 이제 자신들의 홈런이 필요한 때라는 최후의 심정이겠죠. 마지막으로 원래 애들이 이렇게 쳐야 합니다. 세상에 장타가 요구되고 그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선수들이 앞뒤가 못 나가 타율과 타점을 신경써야 하는것 자체가 웃기는 상황이죠. 참고로 태균이는 3할 치면서도 30홈런 이상, 진행이는 2할 후반대로 정타만 터지면 40홈런에 +도 낼 힘입니다. 그래서 놀고 퍼진 김태균의
빌링아....
언젠가 커쇼가 에이스 1선발이 되겠지만 그 못지않을 투수가 될 거라던 네가... 유망주 시절 케인보다 스터프는 떨어질지언정 투수로서 완성도가 높다던 네가... 우완유망주에서 탑 3안에 꼬박 들었던 네가... 벌렌더랑 동급유망주 소릴 듣던 네가... 풀타임 선발 2년차때부터 이른 적응기로 올스타 에이스 소릴 듣던 네가... 덧-릭 허니컷 네 이넘!!!!!! 덧2-근데 커쇼가 허니컷 좋아해서 당분간 자리보전은 계속될듯... 덧3-에단 마틴, 위드로, 웹스터, 이발디. 늬들만 믿는다. 근데 다들 빌링유망주시절보다 못한 넘들.ㅋ
짧게 단상.
퇴근 후 바티스타의 역전 적시타부터 본 소감. 1. 최형우는 살아나나? 홈런도 홈런이지만 몸쪽으로 들이대다 맞은게 인상적. 못 던진 코스는 아닌데 정타다. 2. 오승환이나 바티스타나 구위가 초강인데 차이점은 제구와 상대타자 차이. 오승환-1사 1루. 하위타선 이대수-오선진-양성우-이준수-강동우 바티스타-1사 1,2루. 살아나는 최형우 3. 류중일도 오승환을 배려하는지 차우찬보고 최진행까지 상대하란 점. 죽어도 독박은 지가 쓰라는건데. 타이밍이 좀 늦지만 않았어도 진짜 독박 쓸 뻔. 오승환 잡을려면 힘있고 빠른 뱃을 가진 툴로 상대해야 하는데 최진행까지 제껴지고 정범모마저 없어지니 신난 오승환은 안 쓰던 슬라이더까지 쓰고 퇴근본능에 힘있어 5타자 4삼진. 그래도 오늘처럼 슬라이더를 섞어쓰면 슬라이더 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