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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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국중 | 도서관에 별게 다 있네 가야금부터 드라마대본까지 신기한 기증물품
국립중앙도서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무엇인가요? 국립중앙도서관에 발걸음을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마도 대부분의 시민분들은 도서나 자료를 떠올리실 것 같은데요. 그런데, 사실 국립중앙도서관에는 도서나 자료 말고도 거문고부터 음반, 드라마 대본집까지 다양한 기증물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도서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국립중앙도서관의 흥미롭고 신기한 기증물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가면 가야금도 있고!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2층 문화마루에 가면 가야금 명인 고 황병기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기증한 가야금을 만날 수 있습니다. 1951년,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가야금을 배웠던 그는.......

애니메이션 콘티 퀄리티의 극과 극 실태
이것은 그 유명한 쿄토 애니메이션의 콘티, 일반적인 콘티의 모습보다는 상당히 세밀하게 묘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비록 실제 작품에서는 눈깔괴물(?)이 되어버렸지만 이렇게 되면 원화가 등이 작업하기 훨씬 수월할 듯 하군요. 하지만... 가이낙스의 '천원돌파 그렌라간' 콘티 입니다. 부족한 것은 용기(?)...가 아닌 열혈로 채워주길 원하는 콘티라고 봐야할 것 같군요. 쿄애니의 콘티와 비교하면 그야말로 극과 극의 수준을 보여줍니다. 물론, 인체이 비해 상대적으로 묘사하기 복잡한 메카닉이니 저런 식으로 간략하게 묘사했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될 수는 있는데...아래의 '킬라킬' 콘티를 보시면... 역시, 인간 캐릭터가 등장하는 씬이라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어 보이는군요. 회사의 업무문화
![단편영화 -[당당] 스토리보드(콘티)](https://img.zoomtrend.com/2013/12/19/b0152461_52b1d70fb9e3f.png)
단편영화 -[당당] 스토리보드(콘티)
영화는 (유에포) (유투브)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보신 후에 간단한 평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이 영화의 사전 작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스토리보드'였습니다. 촬영감독인 친구 이승진 군은 영상을 전공한데다, 매우 출중한 연출력을 갖고 있었던데 반해 저는 초보 감독이라는 점이 사실 제게는 큰 압박감으로 작용했습니다. (영화의 주도권을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를 통해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영화동아리 회장을 하기도 한 민순규 양을 소개받아 스토리보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뛰어난 실력과 영화 지식을 겸비한 순규양은 제게 질책과 격려을 아끼지 않았고, 함께 5차에 걸친 수정작업을 거쳐 만족스러운 스토리보드를 완성할 수

"문명5에 개별엔딩이 있다면" 만화, 간디편
제가 가끔씩 글을 눈팅하는 카페인 '문명메트로폴리스'에서 어떤 분이 문명 시리즈의 최신작인 5편에 지도자들마다 할당 된 일종의 엔딩이 있으면 어떨까? 하고 글을 쓰신 적이 있습니다. 전 그 글을 잠시 읽곤 상황이 너무 재밌고 웃겨서 따로 표현해 보면 어떨까 생각했고 조금이라도 제가 연습하는데 도움이라되 될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그려보았습니다. 평화적인 성향의 지도자인 인도의 간디가 게임 상에서도 호전적으로 날뛰는 프랑스의 나폴레옹이나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 여왕, 독일의 비스마르크, 일본의 오다 노부나가 등을 들판의 돌의자에 앉혀 놓고 평화에 대한 설교를 하던 도중.. 몽골의 칭기즈 칸이 설교를 듣지 않고 졸자.. 겁에 질린 노부나가가 그를 깨우려 하나 헛수고였으며 결국엔 간디에 의해 응징 당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