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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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posts역사는 돌고 돌지만
한심하긴 사람들은 기억 못 한다. 늬들이 그렇게 자랑하던 현대시절에는 이건 아무것도 아니었다. 최동수는 말로만 저랬지 늬들 팀은 행동으로 아주 철저하게 했거든.
참회록을 썼으니 나도 까볼까?
이학준-야이 이 **넘아. 너 2군드랩에서 뽑아간 이유가 뭔지 알아? 한대화 인터뷰 보기나 했어? '수비'였어. 전 내야에서 깔끔하게 수비고 빠른 주자였기에 뽑은거야. 누가 너보고 정원석처럼 3할 치래? 강정호처럼 30홈런 치래? 아님 김민재나 전성기 고영민처럼 토털패키지하래? 경기 후반 나와 수비 단단히 해주고 부족한 선수 로테이션해서 애들 경쟁분위기만 만들었으면 넌 120% 성공한 거였다구. 거기다 최근 병신화때문에 수비라도 잘 하면 선수생활 오래 할텐데 야구하기 싫은가보다? 주말 낮경기였음 그간 경기출장전력때문에 납득하려고 머리 굴렸을텐데 것도 안 나온다. 기본만 하고 센스없어 욕먹는 한상훈도 너처럼 대놓고 에러하지 않아. 이 기본도 안 된 넘아. 거기다 송구미스로 김태균 손가락까지 하나 했다며? 너님
한화는 또 하나의 시대를 만듭니다.
투타에서의 절대적인 기둥 하나씩. 나머지 멤버의 기량 부족. 어이없는 에러대행진. 부족한 선수. 떨어지는 성적.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나요? 예. 일명 '비밀번호'라고 불리던 시절의 롯데입니다. 아주 똑같아요. 생각해보면 작년의 영입이라고 해 봤자 타선기둥 하나와 잔뿌리 좀 가져온게 다였죠. 한참 부족했습니다. 그런데 후반기 분위기와 최근 병림픽에 기대를 가졌죠. 근데 이걸 망각했어요. 한화는 그 병림픽의 선두주자였다는거.....아무리 분위기가 좋아도 그건 한 순간이고 결국 실력이 성적을 가른다는 걸. 이제 인정해야겠습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고작 3년만에, 그것도 야구계의 존립까지 거론될정도의 선수부족사태가 일어나고 있는데 팀 재건이라뇨. 저 강한 롯데도 저 포텐셜을 쌓아 터뜨리기까지 인고의 세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