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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드레스덴

5. 드레스덴

쉽게 쓰여진 블로그|2013년 6월 30일

4일동안 머물렀던 베를린을 떠나 베를린의 남쪽으로 약 200km떨어져 있는 드레스덴을 향해 출발했다. 일단 베를린 어느 몰에 들어가 피자로 점심을 해결했다. 식사로 만만한 핏자. 베를린에서 약 두시간정도 기차를 타서 드레스덴에 도착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베를린을 가는 여정에서 장시간 기차여행의 지루함에는 면역이 되었기에 생각보다 금방 도착했다. 드레스덴은 독일 남동부의 경제, 교통,문화의 중심지이며 독일의 피렌체라고 불릴만큼 아름다운 도시라고 한다.(근데 난 피렌체가 훨씬 아름다웠다.) 드레스덴에 도착하니 늦은 오후였다. 드레스덴에서는 Kangaroo Stop이란 곳에 묶게됬다. 그런데 그곳을 찾지못해서 약간 헤맸다. 구글 지도를 써가면서 찾아보니 우리가 내린 역에서 한 정거장 더 가야했다. 그래서 다시

4. 포츠담 상수시 궁전

4. 포츠담 상수시 궁전

쉽게 쓰여진 블로그|2013년 6월 24일

포츠담 회담으로 귀에 익은 포츠담. 그곳에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상수시(Sanssouci) 궁이 있다. 베를린에서 전철을 타고 약 30분정도 갔던 걸로 기억한다. 'Sanssouci'는 프랑스 어로 '근심 없는'이란 뜻이 란다. 18세기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가 별궁으로 상수시 궁을 세웠다. 뭐, 뭐야. 전철을 타고 버스로 갈아 탄 뒤 약 15분 정도 후에 도착. 버스에서 내린 후 걸어서 상수시 궁 정원 입구에 도착. 3백년 전에 이 곳에서 귀족 소녀들이 뛰어다니며 술래잡기를 했을 것 같은 느낌? 긴 산책로 끝에 보이는 상수시 궁. 오늘도 베를린 날씨는 흐림. 'Sans souci' 당시 신하들과 건축가들은 호화로운 궁전을 지으라고 했지만 프리드리히 2세는 남의 눈에 띄지 않는 소박한 궁전을 원했다고

3. 베를린 관광!은 좀 거창한데...

3. 베를린 관광!은 좀 거창한데...

쉽게 쓰여진 블로그|2013년 6월 23일

민박집에서 아침 푸짐하게 먹고 출발! 전날은 집 주변만 돌아다녔는데 이 날은 본격적으로 베를린을 둘러보기로 했다. 전철 내부 창문에 붙어있는 귀여운 브란덴부르크 문. 오늘도 우리는 가이드 없이 지도를 펴놓고 맘에드는 곳에 가보기로 했다. 알렉산더 플라츠. 뒤로 베를린 TV타워가 보이는데 이러고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았다.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가 몰을 발견하고 들어갔다. 스타벅스도 들르고, 전자 제품 코너도 구경하고. 그런데 친숙한 얼굴이...유럽여행하면서 신기했던 것은 화장실을 이용할 때 마다 앞에서 이용요금을 받는 것. 대형 몰도 예외는 아니었다. 아주머니가 화장실 앞에 지키고 계신다. 몰을 구경하고 나와보니 날씨가 조금 개었다. 그래 또 걸어 가보자. 한적한 베를린의 오후. 이 큰 건물은 의회였나,

'월드워 Z' (13/06/21)

'월드워 Z' (13/06/21)

쉽게 쓰여진 블로그|2013년 6월 23일

영화 보는 내내 생각났던 말. '아버지는 강하다!' 원인 불명의 좀비 바이러스 출현으로 세계 도시들은 아수라장이 되버린다. 제리(브래드 피트)의 가족은 평화롭게 외출을 나갔다가 순식간에 이런 난리에 휩싸이게 된다. 이 영화는 정말 화끈하다. 원작 소설도 일단 좀비부터 꺼냈 듯이 제리 가족들의 간단한 가족소개와 이력(?), 평화로운 일상은 한 3분만에 끝나고 영화는 경찰관의 사이드미러 뺑소니 사건을 시작으로 예고편에서 보여주었던 난리통을 보여준다. 도심 난리통을 시작으로 전직 UN 조사관이었던 제리는 바이러스의 원인을 규명해달라는 부탁을 받게되고, 가족들을 UN함에 맡긴 채 전세계를 다니며 바이러스의 흔적을 찾는다. 도심 어둡고 좁은 곳에서 좀비들이 어디서 튀어나올지 몰라 가슴 졸이게 만들었던 영

'애니 홀' (13/06/06)

'애니 홀' (13/06/06)

쉽게 쓰여진 블로그|2013년 6월 8일

I thought of that old joke you know, This guy goes to a psychiatrist and says "Doc, my brother's crazy. He thinks he's a chicken."And the doctor says, "Well, why don't you turn him in?" And the guy says, "I would, but I need the eggs."Well, I guess that's pretty much now how I feel about relationships.You know, they're totally irrational and crazy and absurd and..But I guess we keep going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