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포츠담 상수시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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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포츠담 상수시 궁전
포츠담 회담으로 귀에 익은 포츠담. 그곳에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상수시(Sanssouci) 궁이 있다. 베를린에서 전철을 타고 약 30분정도 갔던 걸로 기억한다. 'Sanssouci'는 프랑스 어로 '근심 없는'이란 뜻이 란다. 18세기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가 별궁으로 상수시 궁을 세웠다. 뭐, 뭐야. 전철을 타고 버스로 갈아 탄 뒤 약 15분 정도 후에 도착. 버스에서 내린 후 걸어서 상수시 궁 정원 입구에 도착. 3백년 전에 이 곳에서 귀족 소녀들이 뛰어다니며 술래잡기를 했을 것 같은 느낌? 긴 산책로 끝에 보이는 상수시 궁. 오늘도 베를린 날씨는 흐림. 'Sans souci' 당시 신하들과 건축가들은 호화로운 궁전을 지으라고 했지만 프리드리히 2세는 남의 눈에 띄지 않는 소박한 궁전을 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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