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먹으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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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2015)

픽셀(2015)

일본에 먹으러가자.|2015년 7월 16일

영화를 보기 직전까지 애덤 샌들러 영화라는 것을 몰랐는데, 직접 보니 전형적인 애덤 샌들러 영화였네요. 그렇지만 처음 트레일러가 나왔을 때의 기대는 충족하고도 남습니다. 미국에서 흥행한 애덤 샌들러 영화가 한국에 와서 큰 재미를 못보는 경유는 영화의 밑바닥에 깔린 '미국 문화'가 낯설기 때문인데 이번에는 80년대 컴퓨터 게임이기 때문에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저게 뭐?'라는 반응이면........ 애덤 샌들러 영화면서 골이 정해져있는 재난물이라 스토리도 별로 꼬지도 않고 마지막까지 일직선입니다. 최소한 픽셀 트레일러를 보고 기대했던 분들은 실망하지 않을 그런 영화입니다.

오키나와 역사가 듬뿍 담긴 '이시카와 역사 민속 자료관'

오키나와 역사가 듬뿍 담긴 '이시카와 역사 민속 자료관'

일본에 먹으러가자.|2015년 7월 13일

일본을 돌아다니다 보면 소규모 박물관을 종종 만나게 되지만, 보통은 별로 볼 게 없습니다. 정말 중요한 문화재라면 더 큰 박물관에 있을테고 이런데 모아놓은 전시품이라는 게 잡동사니에 불과한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런데 오키나와 여행 도중 숙소 가는 길에 시간이 남아서 들린 우루마시 이시카와 역사 민속 자료관은 그런 선입견이 깨질 정도로 내용이 충실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도서관 건물 2층에 위치한 '역사 민속 자료관'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그리 큰 규모가 아닙니다. 그래서 전시물이 전시장 밖까지 빼곡합니다. 우리나라와 꼭 닮은 상여. 돌잡이처럼 중국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은 오키나와는 일본보다 한국과 더 닮은 풍습이 많습니다. 그런데 오른쪽에 보이는 의문의 농기구는 정체를 조금 있다 설명하겠습니다. 장례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아르스 노바 DC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아르스 노바 DC

일본에 먹으러가자.|2015년 6월 18일

메가박스 코엑스 조조, 메가박스 영통... 원래는 두 번 볼 생각은 없었는데. 어찌보니 그렇게 됐네요. 아니 두 번 본다고 타카오가 나올거라고 기대한 건 아닙니다만. 1. 스피디한 1기 다이제스트와 극장 스크린으로 즐기는 함대전 2. 추가 영상은 바로 이어질 후속 극장판을 즐기기 위해선 필수 3. 보너스로 주는 색지의 높은 퀄리티 4. 경계의 저편 국내 상영의 밑거름 이 정도네요... 각본가도 푸강아의 메인은 타카오라는 것을 인정하는 군요........ TV판에서도 그렇지만 총집편에서도 타카오의 분량은 여전합니다. 원작보다 라이벌이 적은 만큼 진 히로인 분위기도 전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TV시리즈의 경우 원작에서 잘라낸 부분이 많은데 40분쯤 추가해서(원래 계획은 20분이었다고) 원작을 많

150610. 이번주도 영락없이 버튼을 눌러주신 맹기용씨.

150610. 이번주도 영락없이 버튼을 눌러주신 맹기용씨.

일본에 먹으러가자.|2015년 6월 10일

집에서 따라하고 자시고, 제과제빵의 기본이 안되있는 레시피입니다. 집에서 저걸 따라하느니 차라리 곰표 핫케익믹스를 사서 뒤에 써있는 레시피를 따라하겠습니다. 케이크의 질감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거품입니다. 공립법, 별립법, 중탕까지 하면서 달걀거품을 올리고 그 거품이 꺼지지 않게 주걱 날을 세워 썰듯이 반죽을 합니다.그렇게 거품을 낼 수 없는 경우에는 베이킹 파우더를 사용합니다. 열을 받으면 이산화탄소를 만들어서 폭신폭신한 케이크를 완성합니다. 둘다 쓰는 경우가 더 많지만, 어쨌든 맹기용 씨는 달걀거품도 베이킹 파우더도 쓰지 않은 케이크 시트를 만드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베이킹 파우다가 없으면 있는 재료인 계란으로 달걀 거품을 올려서 부드러운 케이크 시트를 만들어도 모자랄 판국인데 말입니다.그리고 밀가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