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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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2015)
영화를 보기 직전까지 애덤 샌들러 영화라는 것을 몰랐는데, 직접 보니 전형적인 애덤 샌들러 영화였네요. 그렇지만 처음 트레일러가 나왔을 때의 기대는 충족하고도 남습니다. 미국에서 흥행한 애덤 샌들러 영화가 한국에 와서 큰 재미를 못보는 경유는 영화의 밑바닥에 깔린 '미국 문화'가 낯설기 때문인데 이번에는 80년대 컴퓨터 게임이기 때문에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저게 뭐?'라는 반응이면........ 애덤 샌들러 영화면서 골이 정해져있는 재난물이라 스토리도 별로 꼬지도 않고 마지막까지 일직선입니다. 최소한 픽셀 트레일러를 보고 기대했던 분들은 실망하지 않을 그런 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