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마리아의 모레를 향한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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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6~2016/01/04 도쿄여행 [#6 새해맞이, 이곳저곳 구경]

2015/12/26~2016/01/04 도쿄여행 [#6 새해맞이, 이곳저곳 구경]

코미케 3일차를 마치니 어느새 시간도 한해의 마지막날, 마지막 밤. 일본에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새해축하하기로 했다. 새해에는 보통 외롭게 보낼때가 많았는데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이렇게 사람들하고 모여서 보내니 좋을따름... 테이크 아웃하면 꽤 싸다.일본 피자는 되게 비싸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정도로 할인받으면 적절하네. 시킨건 디럭스랑 불고기랑...내일 출국하시는 분이 남은 양주 들고와서 같이 마셨다.다 좋은데 거의 밤샘하고 들어온 나는 마시다가 뻗어버렸다....으으 새해는 맞이하고 죽었어야 했는데... 일찍 처잔덕인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비행기 타는분 바래다 드리고 좀더 쳐자다가 아침식사하러.새해 첫날은 마침 일본에 놀러온 동생이 있어서 아키바로 보러가기로 했다. 흥...갓.

2015/12/26~2016/01/04 도쿄여행 [#5 C89 3일차]

2015/12/26~2016/01/04 도쿄여행 [#5 C89 3일차]

광란의 1,2일차가 지나고, 어느새 남성향의 격전지 3일차.2일차에서 빠른 볼일후 퇴장. 철야조에 참여하기 위해 재정비를 거쳐 밤9시쯤 다시 길을 나섰다. 밤 10시경의 빅사이트.낮과 다음날의 풍경이 거짓말처럼 느껴질정도로 사람이 없다. 빙글빙글빙글빙글 대기열을 찾아서 돌다가 도착.여기에 대강 앉아서 기다린다. 기다리다가 자정경, 이동을 시작. 여기만 해도 상당히 대규모의 행렬.밤샘인원만해도 어마어마하더라. 하긴 위에 사진에서 보인 열이 전부일리 없겠지....싶었지만동관 주차장으로 이동을 하고 다시 1시까지 대기한후,다시 줄을 만든후 그때부터 8시 30분까지 열에 복귀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나는 여러모로 챙기고 싶은것도 있고 산책을 겸해서 나섰다. 편의점에서 미쿠음료수를 샀다.참고로 맛은

2015/12/26~2016/01/04 도쿄여행 [#4 C89 1일차/Sprite라이브2015~2일차]

2015/12/26~2016/01/04 도쿄여행 [#4 C89 1일차/Sprite라이브2015~2일차]

지옥문이 열렸네 저번에 운좋게 오다이바 숙소 득템했던 1회차와는 달리 이번에는 첫차조에 참여하기로했다. 숙소에서 걸어서 카사이린카이공원까지 접근한후케이요선 첫차를 기다리는 중.이때만해도 사람이 없었는데... 신키바 도착하자마자 지옥도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역만 버티면 되서 시루떡에서 빅사이트 도착. 이번에는 사실상 솔플이라서 기업부스나 노리기 위해 서관에서 대기중.덕후들 많아도 춥긴 좀 춥더라... 줄이 고정되면 열을 벗어나서 슬쩍 덕후들 구경이나 다니는게 코미케의 맛. 철야조들 모여있는 삼각건물 바로 아래 가면 광고판이 돌아가고 있는데,(1회차때는 동관만 3일내내 섰었다 ㅜ)개인적으로 관심가는 작품 몇개.이번달부터 애니 방영을 시작하는 소녀는 황야를 향한다.

2015/12/26~2016/01/04 도쿄여행 [#3 무사시코가네이~키치죠지]

2015/12/26~2016/01/04 도쿄여행 [#3 무사시코가네이~키치죠지]

이틀동안 잠도 제대로 안자고 오버히트했기때문에 덴키가이 일정이 바뀌어서 코미케 이틀전에 했던 것을 감사하면서 근 정오까지 푹잤다.그리고 카츠야에 적당히 아침겸 점심이나 먹으러 가서 톤지루.제작년에 먹었던거랑 비교해서 당연히 맛이 별로 였다 ㅡㅡ 뒤에 민치까스는 맛있었음 츄오선 타고가는 열차에서 본 스카이라이너광고.한번쯤 타보고 싶은데 다음에 갈때는 나리타로 떨어져볼까 생각도 듬. 중간에 내린 나카노역.아마 쾌속인가 타고가서 무사시코가네이역을 정차하지 않기때문에 내린걸로.... 스쿠페스 광고판이 보였다.이렇게 하는거 보면 '끝낼 컨텐츠'의 모습이 아닌데 말이지... 다시 각역정차타고 무사시코가네이역도착.중간에 잘못내려서 한번 더 기다렸다가 도착한건 비밀.... 성지순례포인트를 찾기 위해

2015/12/26~2016/01/04 도쿄여행 [#2 덴키가이마츠리]

2015/12/26~2016/01/04 도쿄여행 [#2 덴키가이마츠리]

잠을 안자고 바로 신주쿠근방으로 이동해서 이벤트 참가자 한명과 더 합류한후, 먹은 아부라소바.솔직히 피곤해서 식욕이 없다고 생각했더니 왠지 모르게 오오모리 시켜놓고 맛있게 먹었다.이게 의외로 도움되는게 근 정오 내외까지 속이 느글느글해서 식욕이 크게 안솟더라 ㅡㅡ; 이벤트를 뛰는 몸을 위한 적절한 한끼였다고 생각함. 그리고 한시간 눈 붙이고 택시타고 이동. 택시타고 몇분정도 이동하니 신주쿠로 진입했다.일본택시요금 쑥쑥 오르는거 무섭더라. 단시간 이동이어서 그렇지 2천엔을 금방찍었다 ㅡㅡ;3명이 탔으니 700엔씩 뿜빠이하고 다시 이동개시. 좀 걷다보니 첫차조보다 나름 빠른 5시 직전쯤에 오타쿠들이 모여있는 줄이 보였다. 새벽인데도 사람이 많다. 여러분 안춥습니까(솔직히 별로 춥진 않았다)